PARADISO JOURNAL

이야기 모음

2003.04.21

날씨 정말 좋다

지금 점심 먹고 들어오는데 와~~~~ 날씨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좋은거 있죠 아무래두 역마살이 꼈는지.. 맨날 놀러 가고 싶네요.. 비온후라 하늘도 맑고 바람도 간간히 부는것이 딱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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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1

전쟁과 한반도

이라크 전이 사실상 끝났다. 미국의 패권주의에 애꿋은 민간인들만 죽어났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며, 역사는 승자의 것 인만큼 세상은 또 그렇게 흘러갈 것이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장기전이 될 줄 알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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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0

이상한 소리는…

간혹 아주 무게있는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나 살인적인 급브레이크소리 다들.. 무사하길.. 상상이 안되는 야릇한 소리들은 가끔씩 이상한 소리가 아주 멀리서 들린다. 사차원과 3차원의 중간에... 공항에서 웅웅되는... 그리고. 몽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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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9

다녀오겠습니다.

흠....이번 주말도 장거리 여행이군요. 친척 결혼식이 마산이라.....ㅋㅋ 엄마, 이모 모시고 잘 댕기 오게씀미다. 가서 대구뽈찜이나 실컷 먹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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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9

가면(假面)

예전에 본 중국영화 중에 변검(變瞼)이란 영화가 있다. 영화의 소소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무수히 많은 가면을 순식간에 바꿔치기 하는 할아버지와 그 할아버지와 동행하는 버려졌던 아이가 나오는 영화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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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8

으아~~ 나두 데지겠다..

전염병인가봐..데지는거... 으아~~~~~ 이제 내 머리에 한계를 느껴...ㅜㅜ 하기 싫어 온몸이 다 뒤틀려...벌써 12시가 다 되어가는데... 언제 하구 자냐?... ... 나 그냥 대충살까? ... 안돼...ㅡㅜ 내가 이 고생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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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8

나두..데지겠다..

젠장..2시간여를..에이전트 사무실 가서 싸우고 왔다.. 중국놈 말 전하랴..내말 하랴..또 말들으랴.. 나두 사람 다루는데 도가 틀데루 터서 이젠 웬만한 갈굼엔 아랑곧 안한다.. 허나...젠장알....정곡을 후벼파는 얘기는 어쩔수 없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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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8

하고 싶은 거(1)

사진출처 : DCinside(jipas) ○ 30분만에 싼 가방 둘쳐메고 뱅기타고 뜨기.. ○ 무아지경 + 땀범벅으로 비탈리의 샤콘느 연주하기.. ○ 한 3년 동안 될대로 살면서 인생 망가트리기.. ○ 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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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8

친구가 메신져 도중 보내준 사진

친구기 메신져 도중 이 사진을 보내주고서 이렇게 말하네요. 술병투병중...-_- 님의 말: 이사진을 붙여주면서... prunus 님의 말: 가까이 사니까...자주 봐도 괜찮을 듯.. prunus 님의 말: 그러다 보면 정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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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8

데질꺼 같다.

힘들어서 데질꺼 같다. 있는 근력 다써 버렸다. 내가 노느라구 얼굴도 코빼기도 안비친다구 그러겠지? 나 6시에 일어나서 7시부터 노가다하구. 8시에 마쳐서. 9시에 담날 작업준비계획짜고 2시에 잔다. 데지거든...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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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8

수요일의 여파가….

ㅋㅋ...수요일.... 완전 만취상태에서, 사우나 가서 탕에 들어갔다 샤워하다..... 그냥 골아 떨여졌다가...... 오전에 일어났을때 여전히 입에서는 술냄새. 정신은 몽롱하고, 한참이 지난 후에야 내가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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