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논문 끝내고 홈페이지도 만들고, 마땅히 할일 없을때 여기저기 가져다 붙힌 나의 이상형..
지금 보니 참.. 한심스러움이 없진 않지만.. 지금 봐도 저 결론에는 그리 이견이 없다.
그건 아마도 이상형이라고 조합해 놓은게 외모를 가져놓은 게 아니라 저들이 만들어 놓은 이미지를 조합해서 그런지 모르겠다.
딱히 누가 이쁘다.. 아니 숨이 막힐만큼의 반함을 그닥 느껴본 적도 없고, 별 관심도 없었기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 누구나 그러하듯 나의 이상형 역시 어떠 어떠한 외모가 아니라 어떠 어떠한 이미지이기에…
그나저나 이 나이엔 이상형에 대해 논하는 것 조차 직무유기인가 모르겠군.
내 눈엔 쟤네들 다 이미지가 달라보이는데 결국 오빠의 이상형은 뭐지?;;;;;
쟈네들은 머리카락이 길다 밖에 읍다..ㅋㅋ..그나저나 정말 나이가 몇개인데 이상형 타령이야..
요즘 부쩍 이성에 대한 글이 많어…음..수상해~
ㅎㅎ.. 올해 목표가 연애질이라니까.. 쩝… 글구 이미지가 약간씩 다르긴 하지… 복합된 이미지를 말하는 건데..쩝 착각이 넘 과한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