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회에 당첨됐다는 메일에 놀란가슴 주체 못했다. 더구나 아무 기대없이 습관적으로 하던 것이어서 또는 보고 싶던 영화라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기쁜마음에 당첨확인을 하는 순간.. 아~~ 화요일 오후 2시란다. 젠장. 여전히 2003년 11월 8일은 흐리고 비오는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