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상대적인가요?

부분적으로 절대적인가요?

몽땅 절대적인데 주관적인가요?

부분적으로만 절대적 적대적 상대적 우유부단가요?

흔들림은 믿음에서 오나요?

부분적 믿음이 균열을 만드나요?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믿음에 균열이 오고 그래서 흔들리는 건가요?

너아니면 안된다는 단답형 결론은

즉흥적인 울트라 호르몬이 분비되서 그런가여?

생각이 이성을 지배하나요?

감정이 지배하나요?

아니면 익숙함때문에 지배되도독 이성을 놔두는 걸까요?

감정이 이성을 완전히 독립하지 못하도록 묶어두는 건가요?

왜 그런 걸까요…

주관이 사라지고

명분이 사라지고

서리내린 맘이 녹아지도록

지금 나를 지배하는  건 무엇일까요.

정말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