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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제법 온다.
예전에 읽은 인디언 동화에 비는 하늘이 사랑하는 땅을 그리워
흘리는 눈물이라던데..
요즘의 하늘은 많이 외로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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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의 레포트 작업을 끝내니..
조금은 홀가분 한 마음과.. 허탈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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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한 인간이 다른 한 인간을 이해할 수 있을까?
나는 그런 사람을 평생 만날 수 있을까?
만약 그런 사람을 평생 만날 수 없다면..
결국 우리는 평생 자기의 세계에 갇혀 사는 건 아닐까?
누구도 나를 이해할 수 없듯이 나역시 타인을 이해할 수 없겠지만..
부질없는 기대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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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을 자유하면 살기 원했다.
아니 Liberal하길 원했다.
하지만 주변은 가끔 이런 나를 흔든다.
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차이가 있는데..
그것을 분간하지 못하는 것에 분노한다.
+3 : 자신의 세계와, 타인의 세계….그 공집합….거기서 사는것이 삶 아닐런지…
대효오빠 말에 동감..아무도 자신을 이해할수 없지 않고, 또 자신 또한 남을 이해할수 없지 않다..이해할수도 있다..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주변이 자신을 흔드는게 아니라 자신이 흔들리는 거겠지..주변사람들은 언제나 같은 생각인데 자신의 생각이 흔들리기 때문에 혼돈이 오는게 아닐까?
정신차리면 이해하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