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스케일
화려한 배역진
시공을 넘나드는 스토리….
…그러나 한편의 거대한 대한늬우스….
해결도 못할 스펙타클은 아예 시작도 하지마라.
대본 쓴 놈.. 국쇄로 맞어야지 싶다.
흥행필패, 흥행의 부도수표 차인표는 이번에도 징크스를 이어갔다.
(국쇄를 향해 총질하는 그의 연기는 조만간 분노의 총질이란 이름으로 떠돌지 싶다)
한 3년 뒤에 오락프로그램에서 만날 영화.
사회자 : 과거에 한반도에 출연하셨죠?
출연자 : (머리를 감싸쥐며)…. 제발..
젠장
예고만 보고서도 그럴쭐 알았음..ㅋㅋ '괴물'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중. ^^
나두… 회사에서 단체로 봤으.. 그러니 봤지.. 젠장..
저 좋은 배우들을 대리고 이것밖에 못만들었냐고 욕해대던 어느 기자 블로그 글이 생각나네..
ㅎㅎ 대한늬우스.. 안봐도 비됴..
그나저나 실미도가 저리 감독의 대표작으로 내새울만큼 좋았던가?
차라리 '투캅스의 강우석'이 좋을듯.. 웃기기라도 했잖어 그 당시에.. ㅎ
솔직히 난 강우석이 감독한 영화 중에서 공공의 적 딱 하나 빼고는 죄다 별로 였는데.. 암튼 2시간 반 동안 어찌나 지겹던지.. 영화보면서 농담따먹기도 해보기도 첨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