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생신이 얼마 안남아 선물 고르다. 고물딱지 스타택 보기싫어서 질러드렸다.

막상 아버지꺼 지르고나니, 어머니 걸려서 아예 커플로 하시라고 같이 질러드렸다.

아줌마 신나서 그동안 당신께서 카메라가 없어서 힘들었다는 둥 셀프질 하시면서 영화배우 같지 않냐는 둥.. 난리다.

나참.. 문자나 잘 보내시지..

내 단언하는 데 분명 언젠가 한번 아버지꺼 들고 나갈꺼다.

암튼 이넘들 보다보니 유난히 덩치가 큰 내 핸펀이 불쌍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