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개고기를 싫어한다.
뭐 취향의 문제니까.
그런데 개고기 먹는 거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진짜 이해가 가지 않는다.
식용개의 사육방법이나 도살방법, 유통의 문제등을 가지고 시비를 걸면 뭐 이해가 가는데..
개가 사람이랑 친하다느니, 다른 동물이랑 다르다느니 하는 상식밖의 이야기는 쪼옴~~
저기 프랑스의 브리지토 뭐시기가 상식밖의 언행을 일삼더니만
이 땅의 뮤지컬 배우 또한 그 빈약한 논리에 코웃음 치게 만든다..ㅎㅎ
예상했던대로 축구는 지고(사실 3골 넣고 결승가는 건 양심상 찔리는 일이기에 당연한 결과지만..)
종교를 떠나 인질로 잡힌 대한국민이 우려대로 처형을 당하고,
코스피는 2,000이 넘었으나 나의 쓰리쎄븐은 아직도 바닥을 기고,
일은 많은데 하기는 싫고, 날씨는 덥고, 애는 보채고, 급여날임에도 얄팍한 입금액을 보면 한숨나오고,
반포에 올라가는 아파트를 보면 부아가 치밀어 오르지만…
내가 당신땜에 오늘 아침 웃었다..ㅎㅎ
중권성 하고싶은 말 다 해줘서 고맙다는 말 밖엔…ㅎㅎ
근데 이런데 좀 덜 나오시고, 책이나 써주세요..
ㅎㅎ 재밌네..
근데 요즘 개고기 먹으면 안좋다는데.. 음식점에서 파는건 죄다 중국산에…
소고기와 돼지고기와 달리 검역체계가 엉망이라는.. ㅡ.ㅡ 즐기는 분들 주의하시길…
ㅎㅎ.. 너두 안먹냐? 먹는 사람들 보니까 난리던데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