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사진은 100일이 지나서 찍는다는 사실을 찍고 나서야 알았다.
머리가 무거워 슬픈 이정우 어린이는 절대 포기못하는 엄마와 이제는 그만 했으면 하는 게으른 아빠 사이에서
들리지도 않는 머리를 치켜드느라 있는 신경질 없는 신경질을 다 부렸다.
본인의 생체리듬을 역행하는 고강도 촬영탓에 7시도 되기전에 그로기에 빠져
12시간을 내리 쳐자고.. (자는 동안 3번의 식사시간에도 눈을 감은채 먹더라.. 허허)
12시간이 지나서야 살짝 미소를 보여주었다.
4시간이나 되는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였고, RAW로 찍은 탓에 DVD로 구워야만 했건만..
사진은 꼴랑 4장이나 건졌나..ㅎㅎ
암튼.. 한 보름 지나서 다시한번 도전해 봐야 할 듯… 싶다..
정우 표정이 불만에 가득찼구만..쯔쯔쯔..
원래 4개월이나 5개월 사이에 찍어요. 앉을 수 있고 엎드려 고개들기 할 수 있고 보행기 타고 허리 세울 수 있어야 다양한 연출에 의한 포즈가 나오더라구요. 저희 희경이도 두번 다녀왔어요. 처음에 가서 울기만 하고 못하고 와서…ㅎㅎㅎ
벌써 100일 되가네요. 그나저나 표정은 언제 봐도 압권인데 ㅋㅋ
마지막 사진에 그날 정우 심기 불편함이 그대로 묻어나는듯..
건강하게 쭉 잘 크길.. ^^
흠… 앉을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야 겠네.. 암튼.. 아들래미 영 까칠하삼.. 웃지도 않고..
어디서 뻥치고 있어…돌사진 가지고..^^ 암튼 너무 귀엽다..
우와~~~~~~~~~~~~~~~~^^ 엄살부리시더니 우리 부르스 사진 넘이뿌게 나왔네요?
그래도 보람차겠어요 100일사진은 20일지나서 찍는게 젤이뿌다고 하더라고요 집에서 엎드리는 연습 시켜오라고 하던데 ^__^ 재도전하실때 우리 둥이들도 초대해 주세요
ㅎㅎ.. 어떻게 여기까지.. 요즘 부르스는 뒤집기를 한답니다. 누워서 엎드리기까지는 성공했는데.. 엎드려서 눕기는 잘 안되나 보더군요.
니 아들 정우구나… 짜슥 귀엽네..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네…
표정이 무지 진지하구만..^^
ㅎㅎ.. 표정만 그래 평소에 보면 아무 생각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