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므 실체도 효과도 없는 성명학 때문에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 게 너무나 한심하지만..
그렇다고 이 쓸데없는 데 돈 쳐들여가서 믿지도 못할 이름을 받아 자족하긴 죽어도 싫고,
인터넷을 뒤져뒤져, 프로그램을 돌려돌려, 수많은 지뢰밭을 피해 지은 이름… 이.정.우 (李定祐)
우리 대장이 처음 주장한 이름에 음만 따서 가장 좋다는 배열과 음행오행(이런게 있긴 있냐)을
고려해서 만들어 보긴 했는데..(물론 대장이 처음 얘기한 한자와는 전혀 다르지만..ㅎ) 어쩐지 모르겠다.
일단 점수는 좋은데..ㅎㅎ 뭐 이런다고 둔재가 천재되는 것도 아니고, 평범한 소시민이 재벌이 되는 것도 아닐텐데..
그래도 이렇게 무료(?)라도 다시 확인해 보고 싶은 건.. 무슨 심뽀인지..ㅎㅎ
암튼 이걸로 또 울 대장이랑 조상님을 놓고, 한자로 싸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짜증이..ㅠㅠ
좌우간 애는 나오면서 부터 신경쓸게 한 두개가 아니다.
벌써부터 똥냄새가 역해지기 시작했구만..
흠….아직은 역한 냄새가 나진 않을텐데…조금 비릿 하긴 해도…
전혀 그렇지 않을 사람으로 알았었는데…ㅎㅎ…아빠 시~~작!!
성명학까지는 모르겠고 호출될때 마다 불리는 이름은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듯..
개인적으로 정우라는 이름 좋아요. ^^; (한자는 대장님과 상의 잘 하시고..)
그나저나 마지막 응가 냄새.. 남들은 손으로 받아 찍어 먹어보기도 한다던데요 ㅋㅋ
이유식 먹기 시작하면 장난아니라는 말에 절망하고 있습니다..ㅠㅠ 암튼 대장님 신경질 버럭버럭 내셨지만, 내 맘대로 하기로 했음..ㅎㅎ
다시 한번 알려주지만, 6살정도 될때까지 무지막 고생 시작이니라..크하하
그 담엔 대한민국 학구열에 부모 정신과 집안기둥이 폭삭~~냐하하하ㅏㅎ
술마시자.
덴장..ㅠㅠ 뭐 어찌 되겠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