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포르노'는 지난 해 가장 많이 검색된 최다 검색어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포르노'를 가장 많이 검색하는 도시는 어디일까. 최근 2,3여년 동안 구글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특정 검색어를 얼마나 빈번하게 사용했는지를 도표화해서 보여주는 서비스 '구글 트렌드(http://www.google.com/trends)'를 이용하면 알 수 있다.
'포르노(porn)'와 관련한 단어를 가장 많이 검색한 도시는 영국의 버밍엄(Birmingham)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영국의 맨체스터(Manchester)가 2위를 차지했고 호주의 브리즈번, 퍼스, 시드니, 멜버른이 뒤를 이었다. 또 미국의 세인트루이스, 샌디에고, 시카고가 10위안에 들었다.
그렇다면 한국의 경우는 어떨까. 구글 트렌드를 이용하여 한글로 '포르노'를 검색한 결과, 안양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 부산, 성남, 대전, 대구 순이었으며, 한글 검색어 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뉴욕과 캐나다 토론토가 그 뒤를 이었다.
검색어의 추세를 보여주는 서비스 구글 트렌드는 구체적인 수치를 보여주진 않지만 그래프와 순위를 보여준다. 결과는 구글 이용자들의 검색추이를 분석한 것이다.
※ 아.. 이거 재밌네.. 역시 검색엔진은 구글만한게 없는 듯..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취향엔 안 맞지만… 릿발 좋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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