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힘들때면 너의 생각을 하지

길을 걷고 커피를 마시고 또 같은 삶 속에서

난 어느새 지쳐 버렸는지

다시 만날 순 없어도

알 수 없는 힘이 되어준 너의 기억이 항상 내 곁에

따뜻한 위로가 되지

떠나가던 그 저녁에 나는 몹시 날고 싶었지

별이 맑은 하늘을 향해

아무도 없고 아무 소리도 없는

그런 밤의 하늘 속으로

하늘로 멀리 솟구쳐 날아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곳으로

※ 어릴땐 괜히 이 노래가 좋았다.

문득 문득 혼자 있을때면 늘 입안에서 흥얼거렸던 것 같다.

"길을 걷고 커피를 마시고 또 같은 삶 속에서 난 어느새 지쳐 버렸는지" 이 가사가 참 맘에 들었던 것 같다.

뭐가 그리 생각이 많았었는지..ㅎㅎ

…………

오늘도 대략 잠을 자긴 틀린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