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 a s t …
※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를 봤다. 워낙에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라 예전부터 꼭 보고 싶어했는데.. 차마 혼자가서는 못 보겠길래 망설이다.. 초연때의 배우들이 전부 재출연한다는 말에 장장 한달 반전에 예매를 해서 어렵사리 봤다. 토요일 오후 그다지 크지 않은 극장안은 만원으로 매진이 되었었고, 6시에 시작한다는 극은 연출자의 잠깐의 애드립으로 제시간을 조금 지나 시작되었다.
Blah Blah…원래 공연을 보면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이런 저런 말을 쓰려했는데…
자질구레한 말보다는 한번의 관람을 추천하는 바이다. 난 아직도 이 삽입곡 "바람의 언덕을 지나 별빛의 호수를 건너, 이 곳 안개숲에 오신 백설공주님을 진실로 사랑합니다"가 입안에서 흥얼거려진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더 아름다운 것일지 모른다…
파라도 사랑에 빠지니 이런말이 나오는구나….. 젝일!
내가 봤던 그 출연진이라 '이야 이거 아직도 하네?' 그러면서 스크롤했더니.. 초연의 배우들이 나시 나오는 거였구낭. 예전에 이 멤버가 할때 봤었다.. 기분 좋게 보고 나왔었었드랬었었지..
누구랑 봤는데~~~??? ( '')('' )( '')('' )
그게 2001년인가 2002년인가였는데.. 혼자 봤을꺼야. 내가 연극을 사랑하자나.
그래그래.. 뭐 연극을 사랑하는 건 그런가 보다해도.. 혼자봤다니..!! 어디서 사길…
항상….원글은 좋게 시작하는데.
리플에서 서로 투닥거리는구만…. 쯧쯧. 가관이로쎄.=3333333333
나도 보고싶었는데..그렇게 오래 기다려야 한단말야?
근데 이런거랑 코드 안맞을줄 알았는데..희안하네~
허허.. 코드 딱 맞거든… 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