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태희(25)가 5년간 교제해온 남자친구와 결별했다. 김태희의 매니저 윤범준씨는 마이데일리와 전화통화에서 “지난 2월 서울대학교 치대를 졸업한 김태희의 남자친구가 공중보건의로 입대하고 전역 후에는 유학을 예정하고 있어 최근 서로의 발전을 위해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태희는 남자친구 임모씨와 2000년 대학교 2학년 때부터 교제를 해왔고 톱스타 반열에 오른 이후에도 공식적으로 교제해왔다. 바쁜 연예활동으로 지난해 말부터 결별설이 나돌았으나 두 사람은 최근 마음을 정리했고 서로를 격려하는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99학번인 김태희는 현재 공식 활동을 자제하고 마지막 학기를 다니고 있으며 조만간 새 소속사와 계약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김태희는 새 소속사 계약과 함께 배용준이 주연을 맡은 김종학프로덕션 제작 ‘태왕사신기’의 출연이 거론되고 있다.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 ㅎㅎ.. 난 이 기사가 왜 이렇게 웃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