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감독만 빼고 다 무섭다" 쿠웨이트의 유력 일간지 <알안바>의 사미르 부사드 기자는 7일 열린 한국 대표팀 훈련장에서 한국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며 본프레레 감독에 대해 혹평을 했다. 사미르 기자는 "본프레레는 UAE 프로팀을 맡았던 당시 전술도 없고 선수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부족했다"며 "차두리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등 한국 선수들의 기량을 감독이 제대로 끼워 맞추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는 9일 새벽 2시 45분(이하 한국시간)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을 앞두고 대한축구협회와 쿠웨이트축구협회, 쿠웨이트 경찰이 한국 응원단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대책 모색에 나섰다. 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는 "붉은악마 및 교민 응원단의 안전문제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중이다"며 "당초 본부석 건너편에 응원석을 내주기로 했지만 안전을 위해 본부석쪽에 1000석을 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 전 경기장 보안검색은 물론, 물병투척을 막기 위해 경기장에 반입하는 플라스틱병의 뚜껑을 모두 제거하기로 했다.

가삼현 축구협회 대외협력국장은 "우즈베키스탄 축구협회로부터 쿠웨이트를 반드시 이겨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며 "우즈베키스탄이 본선 티켓을 따내는 데 한국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한국과 비기면서 2무 2패(승점 2)를 기록한 우즈베키스탄은 비록 A조 꼴찌지만 한국이 쿠웨이트를 잡아주고 스스로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와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기면 본선 티켓 또는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일간스포츠)

※ 쿠웨이트 신문기자새끼…

     졸라 날카롭다.

     본형 그냥 선수들 한테 맡기고 암말도 하지마삼..ㅎㅎ

※ 그나저나 본형은 또 영표를 우측에 놓는 걸로 보아.. 미친 것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