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영화와 음악, 환상적인 야경이 좋은 곳
무더운 여름밤, 더위도 잊고 뭔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여기에 가보자. 근사한 야경을 즐기며, 혹은 흥겨운 음악을 들으며, 별과 달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영화 한 편을 볼 수 있는 곳을 모았다.
움직이는 유람선에서의 낭만
한강 라이브 유람선
건국이래 한강의 야경이 지금만큼 근사했던 때가 있었을까 싶을 만큼 요즘 한강의 야경은 빛을 발한다. 밤이 되면 강남과 강북을 잇는 다리마다 보석을 걸쳐놓은 듯 화려한 색색의 조명이 반짝이고, 강 한복판에서 수십층 높이의 화려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요즘 한강유람선을 타는 느낌은 아주 특별하다. 더구나 그 유람선 안에서 감미로운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다면 그 운치는 더할 것이다. 통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는 한강 라이브 유람선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7시 30분과 8시 30분 두 차례 운항하는데, 여의도, 양화, 잠실, 뚝섬선착장에서 출항한다. | 문의 02-785-4411
흥에 겨우면 나이트 클럽으로 변하는 곳
위나바퍼
강남 제일생명 사거리에 위치한 정통 라이브 클럽으로 보기 드물게 8인조 라이브밴드가 흥겨운 분위기를 주도한다. 특히 이곳은 사장인 박환 씨가 매일 밤 직접 무대에 서서 키보드와 라이브의 전체적인 진행을 맡아 흥겨움은 더하다. 넓은 홀에 편안한 분위기, 흥에 겨우면 그 즉석에서 일어나 나이트클럽 분위기도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움이 매력적인 곳이다. 주고객층은 30대부터 4∼50대, 간혹 60대 열성 팬도 어우러질 만큼 마니아들이 모여든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댄스파티가 열리기도 한다. 무얼 마실까 고민해야할 만큼 다양한 칵테일이 1만5,000원 선, 안주는 2만 원 선이면 즐길 수 있다.
영업시간 오후 5시∼새벽 2시┃문의 02-593-1400
영화처럼 그윽한 분위기가 풍기는 곳
원스 인 어 블루문
청담동에 위치한 전문 재즈클럽으로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재즈마니아들이 모이는 곳이다. 3층 구조로 가운데 홀 부분은 모두 틔여 있어 어느 층에서건 생생한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저녁 8시 30분부터 재즈 밴드 공연이 있으며 한 잔의 맥주라도 정성껏 따라주는 수준 높은 서비스가 돋보인다. 식사와 술, 간단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데, 식사는 2만5,000∼3만5,000원 선, 칵테일은 1만 원 선이고, 맥주는 9,000원이다.
영업시간 오전 11시∼새벽 2시┃문의 02-549-5490
끼로 똘똘 뭉친 그대들의 공간
클럽스타
젊은 감각의 거리 홍익대 앞에 문을 연 클럽스타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라이브 공연은 밤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계속되는데, 재즈, 발라드, 가요 등 느낌을 달리하는 음악이 자연스레 어우러지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끼가 넘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전문 엔터테인먼트 클럽이라는 점이다. 전문 오디션 클럽으로 스타가 되고 싶은 뮤지션들이 간단한 오디션을 거쳐 직접 무대에 서기도 하는데, 그런 면에서 대중 앞에서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미디어 역할을 하기도 한다.
영업시간 오후 7시∼새벽 2시 30분┃문의 02-325-0010
소박하고 편안한 분위기
사계절 라이브
자유로를 지나 통일동산 쪽으로 가다보면 왼쪽에 '사계절 라이브 카페' 가 있다. 주변이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어 소박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매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는 섹소폰 연주, 9시 이후부터는 라이브 가수 임준식, 김혁, 안소연 등의 공연이 밤 11시까지 이어진다. 카페 입구에는 물레방아가 있고 주차장과 연결된 길은 아치로 된 장미넝쿨 통로와 그 밑으로 흐르는 작은 개울 등, 시골 풍경이 더욱 정겨운 곳이다. 식사류는 1만5,000∼3만 원 선이고, 차 종류는 7,000원 선이다.
영업시간 정오∼새벽 1시┃문의 031-944-0688∼9
내 서재에 앉아 음악과 독서를 즐기는 기분
컴파스 로즈
서울시내 특급호텔 중 술값이 가장 싸다는 웨스틴조선 호텔 내에 있는 '컴파스 로즈'는 지구본의 중심 축이라는 뜻, 어떤 방향에서건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간단한 칵테일과 동서양의 다양한 음식과 매일 저녁 감미로운 라이브 재즈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재즈라운지가 있다. 입구 한쪽에는 450여 권의 원서가 비치되어 있어 조용하고 아늑한 서재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도 있다.
영업시간 오전 8시∼새벽 1시┃문의 02-317-0365
전망 좋은 카페 & 레스토랑
아침해가 뜰 때까지 분위기를 즐긴다
ON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뒤편 한강변에 떠있는 카페 'ON'은 한강의 잔잔한 운치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총 4층 구조로 1층은 라이브클럽, 2층은 레스토랑, 3층은 와인이나 간단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 4층은 이벤트 공간이다. 각층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느낌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 역시 이곳의 매력, 밤이면 이곳은 물론 주변 한강고수부지를 산책하는 사람들과 불꽃놀이를 즐기는 모습들이 종종 눈에 띄어 잔잔한 재미가 가득하다.
영업시간 오전 9시∼새벽 6시┃문의 02-3442-1582∼3
럭셔리한 분위기가 그만인 곳
고센
자줏빛 소파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고센은 서강대교를 지나 강변 북로로 가다보면 오른쪽, 강변을 바라보는 건물 5층에 자리하고 있다. 아늑하고 은은한 실내 조명과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창밖 야경이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특히 5층이어서 한강을 눈 아래로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커피와 음료는 7,000∼8,000원 선이고, 김치볶음밥이나 오무라이스, 돈까스 등 식사류는 1만5,000원에서 2만 원 선이다.
영업시간 오전 11시∼새벽2시 ┃문의 02-332-5909
여의도 일대와 서강대교가 파노라마처럼…
라팜팜
조명이 아름다운 국회의사당과 여의도 일대와 서강대교의 수려한 야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라팜팜'의 매력은 단연 아름다운 전망이다. 아이보리 톤의 소파가 젊고 발랄한 느낌으로 신선한 실내 분위기가 기분을 상승시킨다. 특히 엘리베이터를 내려 바로 입구에는 화장품과 향수, 인형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판매하는 작은 공간이 있어 여름밤을 추억할 만한 기념품을 구입하는 재미도 더한다. 음료는 7,000∼8,000원 선이고, 스파게티와 간단한 식사는 1만5,000∼1만8,000원 선. 강변북로 변 카페건물 5층에 위치해 있지만, 건물이 언덕 위에 있어 실제로는 7층 정도에서 한강을 조망하는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영업시간 오전 11시∼새벽 2시┃문의 02-322-5626
압구정동의 야경을 즐기는 곳
안젤로
압구정동 씨네씨티 15층에 위치한 유럽스타일 레스토랑 '안젤로'는 고품격의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으로 둥그런 창을 통해 바라보는 압구정 일대의 야경이 근사한 곳이다. 확 트인 대로변, 화려한 도심의 불빛, 여기에 정통 캘리포니아와 이탈리아 요리의 그윽한 풍미가 더해져 우아하게 한여름 밤을 즐길 수 있다. 고품격의 다양한 메뉴를 준비하고 있는데,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별도로 준비가 가능할 만큼 고객 입장에서의 섬세한 서비스가 돋보인다.
영업시간 오후 6시∼새벽 3시┃문의 02-549-0079
동대문의 활기가 최고 전망
유리로 지어진 카페
힙합처럼 자유스럽게…, 동대문은 밤이 없다. 자연스럽게 서서, 높은 의자에 앉아서, 음악을 들으면서 뛰어다닐 수도 있고,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동대문의 심야 풍경을 바라볼 수도 있다. 이곳의 매력하면 뭐니뭐니 해도 생생함이 묻어나는 사람 사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 밖을 바라볼 수 있는 창이 모두 통유리로 되어 있어 그 느낌이 더욱 신선하다. 손님의 주문을 받는 즉시 원두를 갈아서 만드는 신선한 커피와 소다와 주스도 준비돼 있다. 또한 커피를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하면 50% 할인도 해준다. 컴퓨터가 있어 인터넷도 할 수 있다. 그 밖에 10인 이상의 모임이라면 1인당 2만 원의 비용으로 바비큐 파티(고기, 식사,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영업시간 오전 10시∼새벽 2시┃문의 02-2268-0109
특별한 곳에서 특별한 전망을
탑 클라우드
종로 한복판에 우뚝 선 종로타워, 이 건물은 세계적인 건축가 라파엘 비뇰리가 설계한 건축물로 특이하게 건물 24층 다음이 바로 33층이다. 즉, 25층부터 32층까지는 공간이 없는 셈이다. 그 마지막 33층에 위치한 곳이 바로 '탑 클라우드'. 종로 일대는 물론 남산, 북한산으로 둘러싸인 서울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특히, 실내 인테리어가 독특한데, 캐주얼한 분위기의 카페와 식사를 할 수 있는 중후한 분위기, 미술작품, 조명, 인조잔디 등이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메뉴도 다양해서 참치스시와 누룽지 튀김, 왕새우파스타, 치즈케이크 등이고 가격은 3만∼5만 원대에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라이브 공연도 펼쳐지는데, 매일 저녁 6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다.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자정┃문의 02-2230-3000
임진강의 낙조를 바라본다
파인트리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해 임진강의 낙조를 바라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 '파인트리'다. 천장이 높은 목조 건물로, 밝은 원목 톤에 아이보리색 의자를 배치하여 호텔 레스토랑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임진강이 바라보이는 창가에는 대형 그랜드 피아노가 있는데, 피아노를 전공한 이곳 여사장이 가끔씩 무대에 올라 실력 발휘를 하기도 한다. 정해진 라이브 시간은 없고, 손님 중 누구라도 피아노 실력을 자랑하고 싶을 때면 언제든지 연주를 할 수 있다. 이곳은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즈음의 석양이 가장 볼만하지만 사방이 어둠으로 싸인 밤에도 그 느낌은 색다르다. 아마도 북한과 가장 가까운 레스토랑이라는 느낌 때문에 특별한 기분이 드는 것일 수도 있다.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11시┃문의 031-942-0941∼2
'다음' 자동차극장 동호회원 추천 자동차극장
남산 길 드라이브와 영화를 동시에
클럽 EOE4
도심 한복판에서 가장 편안하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코스 하면 단연, 남산 길을 꼽을 수 있다. 그곳 남산 한국자유총연맹 내에 4,000평 규모의 자동차극장 '클럽 EOE4'. 이곳은 마일리지 카드가 제공되는데, 4번 이용하면 한 번 무료. 또한 5번 이용시 'EOE4 멤버'로 등록되어 각종 행사에 초대를 받는다. 관람시간은 오후 7시 30분부터 하루 3∼4회 상영한다.
문의 02-2236-2024(ARS)
양재동 숲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곳
칼마21(광개토21 양재점)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옆에 위치한 자동차극장으로 총 250대 정도의 차량을 수용한다. 숲이 많은 양재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어 화질이 선명하고 공기가 맑아 영화를 감상하기에 좋은 분위기를 제공한다. 입장료는 차량 1대당 1만5,000원.
문의 02-508-3528
역사적 유적지에서 영화를 보는 즐거움
살곶이 자동차극장
한양대학교 주변 살곶이 다리는 역사적으로 유례가 깊은 곳이다. 살곶이 다리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긴 다리로 사적 160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4인 가족 특별석이 지정되어 있다는 점, 1대당 입장료는 1만5,000원.
문의 02-3444-8290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은 곳
시네마 큐
수려한 환경의 도봉산 자락에 전혀 새로운 개념의 극장으로 문을 연 시네마 큐는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은 곳이다. 장애인 및 국가 유공자는 50%의 할인 혜택이 주어져 7,000원이면 입장이 가능하다. 평일에는 2∼3회 상영을 하고 4회는 금, 토요일에만 상영한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산역 환승 주차장에 위치한 자동차극장으로 수용 차량은 300대다. 입장료는 1대당 1만5,000원.
문의 02-3491-8995
자유로를 달려 도착한 영화세상
자유로 자동차극장
거리상으로는 서울과 상당히 먼 거리지만 자유로라는 좋은 길이 있어 토요일의 혼잡한 교통을 염두에 두더라도 여의도에서 약 1시간 반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이 이곳의 최대 장점. 스크린을 양 방향으로 하여 두 편의 영화를 동시에 상영하고 회원으로 등록하면 매회 입장시 3,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31-945-0609
산 속 깊은 곳에서 즐기는 영화 한 편
씨네존21
경춘가도에 위치해 북한강변의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영화를 볼 수 있는 자동차극장 '씨네존21'. 주변에 라이브클럽과 레스토랑, 어린이 놀이터, 가족형 모텔, 박물관, 다양한 레포츠 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어 원스톱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또한 주변에 불빛이 거의 없는 산 속에 있어, 자동차극장 외부 길 건너편인 북한강변에서 스크린을 봐도 화질이 선명하다는 점이 무엇보다 강점, 1대당 입장료는 1만5,000원으로 서울에서 승용차로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다. 문의 031-592-6611
'자유로 자동차극장' 김개영 부장이 알려주는 자동차극장 200% 이용하기
하나 봉고, 지프차 등 키가 큰 차량은 좌우측이나 뒤쪽에 주차하는 것이 자동차극장을 이용하는 기본적인 매너다.
둘 만일 자신의 자동차의 상태가 라디오 주파수가 잘 잡히지 않는다면 입장할 때 미리 안내요원에게 말해야 라디오 주파수가 잘 잡히는 위치로 자리를 안내받을 수 있다.
셋 가장 명당자리는 영사실과 비교적 가까우면서도 스크린의 정중앙이 좋다. 라디오 주파수를 조정하는 영사실과 가까운 위치면 가장 선명하고 깨끗한 음질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스크린의 정중앙에 위치해야 자동차 문에 화면이 걸리지 않게 볼 수 있어서다.
넷 영화가 상영되는 중간에 들어오거나 나가는 차량은 반드시 헤드라이트를 꺼야 한다. 또한 주겵ㅒ榻?신속하게 하는 것이 좋고, 브레이크등은 가급적 밟지 않는 것이 기본 예절이다.
다섯 자동차극장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자주 가는 자동차극장 회원으로 가입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회원에 가입하면 다양한 혜택과 함께 입장시마다 어느 정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섯 자동차극장 이용시 특별한 할인혜택이나 무료입장이 가능한 신용카드가 있다. 예를 들어 현대M카드의 경우 제휴 자동차극장 이용시 월 2회의 무료 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Part 2 인기 실내포장마차 & 야식 베스트 10
7월의 여름밤은 자정이 훨씬 넘어서도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운 좋으면 좋아하는 연예인과도 마주칠 수 있어 더 재미있는 시간, 출출해진 배를 적당히 채울 수 있는 곳, 깊어 가는 여름밤 정겨운 정담과 술 한잔, 그리고 밤이어서 더 맛있는 야식집을 알아보았다.
주방장 특선 메뉴가 돋보이는 곳
밤도깨비
이휘재, 유재석의 단골 아지트로 유명한 실내포장마차 밤도깨비. 소라껍질 그릇에 피자치즈로 맛을 낸 그라탱과 숙취가 전혀 없는 요구르트 소주가 인기 인데, 술 같지 않고 달착지근한 맛이 술을 잘 못하는 사람에게도 거부감이 거의 없다. 뚝배기에 끓여 내오는 닭도리탕도 인기만점. 토요일을 제외하고 5만 원 이상을 주문하는 손님에게는 안주 한 접시가 서비스로 제공된다. 주로 세트 메뉴를 시키면 싸고 푸짐한 술과 안주를 고루 즐길 수 있다.
영업시간 오후 4시∼다음날 새벽 6시┃문의 02-549-8428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카페 같은 곳
BLACK & WHITE
24시간 영업하는 곳이 모여 있는 신사동 먹자골목 내에 있는 BLACK & WHITE. 형형색색의 네온사인으로 장식한 실내는 포장마차라기보다 소주방에 가깝다. 연예계에서 내로라 하는 주당들은 저마다 한 번 이상씩 다녀갔다는 이곳은 매콤한 맛과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해물떡볶이가 단연 인기다. 손끝이 야무진 황문수 사장이 직접 만들어내는데 맘씨까지 너그러워 기분이 좋으면 서비스 안주가 무료로 제공되고, 생일이나 각종 기념일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김선아, 심태윤, 박수홍, 감우성 등이 즐겨 찾는다.
영업시간 24시간┃문의 02-544-0018
할머니의 구수한 입담으로 정겨운
욕쟁이 할머니 포장마차
뚱뚱한 몸집, 푸근한 인상, 허옇게 세어버린 머리칼. 쉼 없이 손님들에게 해대는 욕설만 들어서는 할머니의 이미지와 전혀 매치가 되지 않는다. 손님들도 할머니의 욕설에 악의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인지 호된 욕을 듣고서도 싱글벙글이다. 어디를 둘러봐도 메뉴판 하나 없이 썰렁한 벽면이지만 사람들은 저마다 먹고 싶은 안주를 주문한다. 바로 입구에 놓인 냉장고에 들어 있는 재료를 보고 주문하는 것. 가수 겸 제작자인 박진영의 단골집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이곳은 연예인뿐 아니라 대학생과 주변의 직장인들로 언제나 문전성시를 이룬다.
영업시간 오후 4시 30분∼다음날 새벽 5시┃문의 02-3443-2790
빈속으로 그냥 잘 수 있나요? 강남일대의 괜찮은 야식 Best 10
최상급의 고기만을 고집한다
박대감네
전남 광주에서 서울로 직송되어 오는 동안 숙성된 고기를 매일 받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고기가 연하고 부드러워 말 그대로 입에서 녹는 듯한 고기 맛을 낸다. 당일 물량은 당일 받아서 다 쓰기 때문에 언제나 신선한 고기를 먹을 수 있다. 갈비살, 꽃등심, 안창살, 차돌박이 등 굳이 어느 것이 더 낫다고 말할 필요 없이 모두 최상급의 육질. 그러나 맛이 좋은 만큼 고기값도 만만치 않다. 점심시간에는 식사로 많이 찾는 갈비탕도 인기다. 저녁시간에는 예약을 하지 않고는 쉽게 자리가 나지 않기 때문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영업시간 24시간┃문의 02-545-7708
국물 없는 색다른 짬뽕을 즐긴다
현경
서울 강남 한복판에, 크고 멋진 중화요리 전문점과는 달리 '동네 중국집' 분위기의 중식당 '현경'. 국내 최초로 중국집에서 하루 24시간 영업이라는 신개념을 도입해 강남권은 물론이고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기사식당'의 역할뿐 아니라 늦은 밤의 데이트족과 연예인들의 출입이 잦아지면서 유명해졌다. 특히 국물이 거의 없이 해물과 야채, 면을 함께 볶아낸 '볶음짬뽕'은 주인 김정만 씨가 개발해낸 메뉴로 독특한 맛이 압권이다. 중국음식의 기본인 장맛이 좋아 식사는 물론이고 요리도 훌륭하다.
영업시간 24시간┃문의 02-3446-0022
냄새 없이 쫄깃쫄깃한 그 맛
거북이 왕족발
2대에 걸친 20년 전통의 노하우로 한결같이 족발을 만들어온 거북이 왕족발. 100% 국산 족발만을 사용하여 당귀, 산초, 계핏가루 등의 20여 가지 한약재를 첨가하여 2시간 이상 끓여내 담백하고 돼지고기 특유의 잡냄새가 없는 것이 특징. 인삼을 넣어 담가 씁쓸한 뒤끝 맛이 인상적인 보쌈김치도 꼭 먹어볼 것. 족발의 껍질과 힘줄에 젤라틴이 다량 함유되어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낸다. 넓은 주차장과 연회석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지역에는 24시간 배달도 가능하다.
영업시간 평일 새벽 4시까지, 주말 24시간┃문의 02-865-2097
푸짐한 해산물이 눈길을 끈다
산길장작참숯불
산장에 온 듯 실내를 온통 통나무로 마감한 산길장작참숯불. 매콤한 아귀찜 소스에 낙지, 대하, 게, 대합, 주꾸미, 미더덕, 오징어알, 오징어 등을 넣어 삶은 콩나물과 함께 먹는 해물주물럭찜이 추천 메뉴다. 손재원 사장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에서 손수 만들어내는 음식들은 깔끔하고 맛깔스럽기 그지없다. 아귀찜처럼 요리를 다 먹은 후에는 잘게 썬 야채와 참기름을 넣어 함께 볶아 먹는 밥도 추천. 이 밖에도 신선한 고기만을 고집하는 생왕갈비는 1만5,000원, 양념 왕갈비는 1만3,000원에 판매한다.
영업시간 24시간┃문의 02-545-6266
맛, 친절, 서비스, 청결을 갖춘 곳
신선설농탕
뽀얀 사골국물에 넉넉하게 넣은 양지머리 고기와 하얀 소면, 송송 썬 파, 후춧가루까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설렁탕을 보는 것만으로 시장기가 돈다. 20개의 지점을 갖고 있는 신선설농탕은 사골과 양지머리를 따로따로 3시간 정도 삶아 국물을 낸 후, 이들을 한데 섞어 3시간 정도 더 우려내 국물 맛을 내는 것이 비결인데 고소한 맛이 난다.
또한 한 달에 한번 자체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해 좋은 성적을 낸 점포에는 포상을 하는데 2번이나 우승을 하기도 했다.
영업시간 24시간┃문의 02-571-6374(도곡점)
속까지 시원하게 확∼ 푼다
청진옥
서울관광호텔 옆에 위치한 청진옥. 6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해장국집의 원조다.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데 24시간 푹 고아낸 소뼈 국물에 소양지, 소내장, 선지를 듬뿍 넣고 우거지 콩나물과 함께 뚝배기에 담아내는 해장국 맛은 그대로이다. 해장국은 특(6,500원), 보통(5,500원)과 안주국(6,500원)도 있다. 이 밖에도 빈대떡, 파전, 모듬전 등의 푸짐한 먹을거리가 있다. 24시간 영업. 문의 02-753-1690
삼복더위를 물리치는 명약
고려삼계탕
40년 넘게 삼계탕 한 가지만 고집해온 삼계탕 전문점 고려삼계탕. 어느새 2대째로 가업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새롭게 단장, 한국적인 분위기와 서구식 젠 스타일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닭 사육 전문 농장에서 가져오는 토종닭으로 만들어 그 맛이 일품. 찹쌀과 밤, 대추, 수삼 등을 넣어 진하게 우러난 국물 맛과 아삭아삭한 깍두기, 계절에 따라 부추 겉절이와 풋고추가 입맛을 돋운다. 오후 10시까지만 영업한다. 문의 02-752-9376
한여름의 더위는 이열치열로
원조 마산아귀찜 본점
신사동 아귀찜 골목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원조 마산아귀찜은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매운 맛이 특징이다. 싱싱한 아귀를 적당히 건조한 다음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생강, 마늘, 고춧가루, 계핏가루, 참기름 등의 10여 가지를 혼합하여 콩나물과 미나리를 곁들여 푹 쪄서 만든다. 입에서 사르르 녹는 듯 부드러운 아귀살도 맛있다. 오후 6시에서 11시 사이, 새벽 2시부터 4시 사이에는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 24시간 영업. 문의 02-544-4304
고소한 들깨와 깻잎이 맛을 더하는
태조 대림 감자탕
10년 이상의 원조 감자탕집이 즐비한 응암동에 원조 중의 원조 감자탕집이 있다. 바로 2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태조 대림 감자탕'. 원조라고 써 붙인 다른 어떤 집보다도 더 오래되었다는 의미로 이름을 '태조'라고 이름을 지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돼지갈비를 사용한 뼈다귀를 뜯어먹는 재미가 있다. 3∼4명이 가서 2만5,000원 정도면 배불리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푸짐하다. 24시간 영업. 문의 02-306-6535
라면사리, 우동사리에 밥 한 그릇까지
송탄 쑥고개 부대찌개
그동안 다녀간 수많은 연예인들의 사인으로 벽면을 가득 채운 송탄 쑥고개 부대찌개. 1인분에 6,500원씩인 부대찌개는 2인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강남 관세청 사거리에서 강남구청 별관으로 올라오는 큰길 사이의 골목에 위치한 이곳은 24시간 영업으로 강남 올빼미족들의 출출한 배를 종종 달래주는 곳이다. 24시간 영업.
문의 02-545-7605
Part 3 동대문 새벽시장 & 할인마트 쇼핑 가이드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낮시간대에 쇼핑을 하기란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다. 그것도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대형 쇼핑몰에서의 쇼핑은 즐거움보다는 괴로움이 더 크게 마련. 더위가 한풀 꺾이고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밤시간대를 이용하면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실속과 재미를 동시에! 심야 쇼핑 즐기기
새벽에만 영업을 하는 apM, 디자이너크럽, area 6, 제일평화시장, 누죤 등 동대문운동장 쪽에 밀집해 있는 대형 쇼핑몰들은 밤마다 불야성을 이루며 활기차게 돌아간다. 도매 구입을 목적으로 나온 상인들은 물론 야간 쇼핑을 나온 알뜰족까지 합세해 매일 밤 사람들로 붐빈다. 낮에 영업을 하는 쇼핑몰보다 가격대도 훨씬 저렴하고 생생한 시장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어 긴 여름밤이 지루하지 않다. 시장 주변의 포장마차촌이나 노점에서 파는 다양한 먹을거리도 쇼핑하는 재미를 더욱 배가시킨다. 두산타워, 밀리오레, 프레야타운 남대문의 메사 등 낮부터 밤까지 영업을 하는 신설 상가들도 야간 이용객이 늘면서 밤시간대에 각종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런 신설상가에는 사우나, 찜질방 등의 부대시설을 24시간 개방하므로 쇼핑 후, 피로를 풀기에도 좋다.
알아두고 가세요!
동대문시장 주변 쇼핑몰 정보
두산타워
문의 02-3398-3000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다음날 오전 5시(매주 월요일 휴무)
특징 정장, 캐주얼 등의 숙녀복과 아동복, 남성복 등 토털 의류 쇼핑몰. 잡화 코너와 신발 매장이 인기. 식당,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밀리오레
문의 02-3393-0001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다음날 오전 5시(매주 월요일 휴무)
특징 55에서 66사이즈의 숙녀복이 최고 인기. 유행스타일을 선도하는 젊고 감각적인 옷들이 주를 이룬다.
프레야타운
문의 02-2260-8114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다음날 오전 5시(매주 화요일 휴무)
특징 다른 쇼핑몰에 비해 비교적 큰 사이즈의 옷들이 많은 편이며 토이랜드, 혼수 코너, 의류 부자재 상가로 구성. 24시간 영화관, 사우나 등의 편의시설을 구비.
제일평화 시장
문의 02-2252-6744
영업시간 오후 10시∼다음날 오후 4시(매주 토요일 휴무)
특징 백화점 못지않은 원단과 디자인의 옷이 대부분으로 다른 쇼핑몰에 비해 가격은 다소 비싼 편. 편의시설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주로 주부들이 많이 찾는다.
apM
문의 02-2250-2001
영업시간 오후 8시 30분∼다음날 오전 7시(매주 토요일 휴무)
특징 정장과 캐주얼 스타일의 여성복과 남성복, 소품과 액세서리를 취급하는 새벽 도매시장. 편안히 쉴 수 있는 카페, 당구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누죤
문의 02-6366-3001
영업시간 오후 8시 30분∼다음날 오전 7시(매주 토요일 휴무)
특징 의류 전문 쇼핑몰로 베이식한 정장 단품과 집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홈웨어가 많다. 다른 쇼핑몰에 비해 통로가 넓어 비교적 한가하게 쇼핑할 수 있다.
area 6
문의 02-2238-4914
영업시간 오후 8시 30분∼다음날 오전 8시(매주 토요일 휴무)
특징 제일평화와 마찬가지로 고품질의 옷들을 판매하며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소화할 수 있는 아이템을 취급한다.
구경만 하고 올 수 있나요?
실패하지 않는 새벽시장 쇼핑 노하우
1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충동구매를 하기 쉬운데, 쇼핑에 나서기 전 구입해야 할 쇼핑 목록을 작성하도록 한다.
2 복잡하더라도 도매 상인이 붐비는 시간대를 이용하자. 새벽 1시 이후에는 조금 여유 있게 쇼핑을 할 수 있으나 그날 입고된 예쁜 옷들이 이미 다 빠져버리고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편이 유리하다.
3 낮부터 영업을 하는 밀리오레나 두산타워는 경우에 따라서 가격 흥정을 할 수도 있고 구입할 옷을 입어 볼 수도 있으나, 상인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새벽 도매시장은 여유 있게 옷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도매 상인들과 섞여 도매가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이점을 생각해 그 정도 불편함은 감수하도록 하자.
4 쇼핑몰 바깥의 좌판에서도 좋은 물건을 싸게 건질 수 있다. 비싸서 엄두를 못 냈던 유명 브랜드 스타일의 티셔츠나 모자, 가방, 신발 등을 아주 싸게 판매하고 있다.
5 두산타워나 밀리오레, 프레야타운 등의 쇼핑몰은 각종 이벤트와 주차시설, 고객의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 등을 마련해 놓아 비교적 편안한 쇼핑이 될 수 있으나, 생생하게 살아 있는 시장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도매 상인들로 붐비는 새벽시장에서 쇼핑을 즐기도록 한다. apM 같은 신설 상가는 쇼핑 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쾌적한 카페와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놓았으므로 적극 활용하도록 한다.
6 물건을 구입하면 반드시 영수증을 받도록 하고, 추후 문제가 발생하면 쇼핑몰의 운영위원회나 고객상담실을 찾도록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
출출한 배를 채워줄 새벽시장 먹을거리
길게 늘어선 포장마차촌 또한 동대문시장의 정겨운 풍경 그 이름도 유명한 순대곱창볶음을 비롯해 부침개, 돼지 오돌뼈, 곰장어 등의 다양한 포장마차 메뉴로 가득하다. 한여름밤 대낮처럼 환한 거리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먹는 포장마차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좋은 물건 싼값에, 밤 쇼핑이 즐겁다
심야 할인마트 가족 쇼핑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대형 할인마트들이 앞다투어 영업시간을 연장했다. 낮보다 한가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기도 하지만 전문직과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낮동안 직장에 매였던 가족들이 얼굴 마주하는 시간이 늦어지면서 심야시간대를 이용한 쇼핑이 보편화되고 있다. 생활 대형 할인점 중에는 뉴코아 킴스클럽(02-530-5000)과 농협 하나로마트(02-3498-1000)가 연중무휴, 24시간 영업한다. 뒤이어 오후 11시까지 심야 영업을 하는 곳으로는 신세계 이마트(02-380-1234)와 그랜드마트(02-326-0101)가 있다. 영업시간 연장과 더불어 일부 품목의 가격할인 행사를 실시하거나 즉석 경매 이벤트를 열기도 한다.
심야 영업 할인마트 100% 즐기기
1 반짝 할인행사를 노린다. 신세계 이마트, 롯데 마그넷, 킴스클럽 등 할인점과 LG유통, 해태유통, 한화유통 등 슈퍼마켓 업체들은 야간시간대에 매장을 찾는 고객을 위해 일부 품목에 대해 가격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같은 할인행사는 당일 물건을 들여와 전량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생식품 위주로 진행되는 게 특징.
2 밤에 오면 보너스가 2배! 보너스카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한화유통은 밤 7시 이후에 한화스토아나 한화마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보너스카드의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주는 서비스를 실시중이다. 구입한 금액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는데 일정 포인트가 되면 사은품을 지급한다.
체크! 체크!
심야 할인마트에 갈 땐, 이런 점을 유의하세요
1 장시간 걸어다니므로 편한 복장을 갖추도록 한다.
2 대형 마트이다 보니 큰 단위로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미리 구입할 품목을 적어 충동구매가 없도록 한다.
3 밤에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쇼핑을 해야 하므로, 피부에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우고 충분한 수분공급을 해주는 것도 잊지 말자.
4 마트에 들어가기 전, 소지품을 보관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꼭 필요한 것만 소지하고 나서자.
5 같은 밤이라도 할인마트마다 쇼핑하기 좋은 시간, 할인이나 이벤트 시간이 다르므로 미리 파악을 해둔다.
6 봉투나 시장바구니를 준비해 가는 것도 좋다.
한여름밤 사람들
“우리 부부의 데이트 장소에요” | 성남권·이유진 부부
“맞벌이를 하다 보니 함께 하는 시간이 대개 9시 이후가 되더라고요. 따로 쇼핑할 시간을 내기도 힘든데 이렇게 24시간 영업을 하는 대형 마트가 있어서 여러모로 참 편리해요. 집에서 간편한 복장으로 나와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고, 간혹 저녁을 못 먹고 나온 때에는 이곳에서 간단한 야참거리로 식사를 대신하기도 하지요. 식품, 잡화, 의류 등 품목들도 무척 다양해서 쇼핑이 전혀 지루하지가 않아요. 열대야로 잠들기 힘든 여름밤에는 우리 부부의 즐거운 데이트 장소가 되기도 한답니다.”
(여성조선, 2002)
※ 진짜 많네~~~
음..이런걸 찾을때가 되었군..난 여기서 자동차 극장밖에 안가봤네..살곳이, 자유로..ㅋㅋ
요새 노력 좀 하나부네. ㅋㅋ 그래, 어떤식으로든 멀할지 궁리하는 과정에 사랑이 깊어지는게지.. 긍대 왜 꼭 나이트라이푸만 찾아댕기는걸까? 푸헤헤헤
다 피료음꼬, 강변북로 가양대교 약 500m 전방에 있는 둔치 주차장/공원이 왕 한적하고 좋음. =3=3=3=3
저녁엔 자야져…. (__)Zzzz
맞습니다..밤엔 자야죠..어딜 자꾸 댕길라고 그라시는지 원…회춘을 하셨나…
거참… 별…
회춘은 아닌거 같고…. 기력이 없어도 이쁘고 젊은 애인이랑 다닐려면 보약챙겨 쏘다녀야지..어쩔꺼야.
이벤트에 강해야 사랑받습니다…….냐하하
ㅎㅎ.. 이벤트라… 캔디브레인이 잘 하나요?..^^;
출처가 여성조선..아직도 아줌마 잡지보는거유..ㅎㅎ
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