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Arnold Newman
아주 오래전 Arnold Newman이 찍은 Igor Stravinsky에 깊은 인상을 받은 기억이 있다.
조형성에 대해서 그 사진만큼 나를 설레게 했던 것을 본 적이 없었기에 그랬던 것 같다.
솔직히 나는 이쁜 여자의 프로필 촬영에는 그닥 관심이 없다. (물론 디게 이쁘면 좀 흔들리겠지만..ㅋ)
다만 나는 인체가 만들어낼 수 있는, 또는 사물과의 관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조형성 따위에는 지극한 관심이 있다.
이것은 포스트모던을 지나고, 해체의 강을 건너 디지털 픽토리즘 까지 온 이 시점에
다시 모던의 시대로 회귀하고자 하는 나의 취향탓인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난 영원히 내가 원하는 potrait는 찍을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어떤 누가 얼굴도 나오지 않는, 베베꼬인 자신의 몸뚱아리 사진을 원하겠는가..ㅎㅎ
엑스맨의 찰스박사풍이로세..
ㅎㅎ..그러게
밑의 사진은 전체가 한사람일까요? 흠…자연산은 저렇게 될리가 네버네버…인데…
푸하하.. 절대강자 Ray님..!! 완승..!!
머가… ㅡ,ㅡ 난 진지하게 물어본건데… ㅡ,ㅡ
ㅋㅋ.. 글쎄요.. 저건 한사람이 아닐까 싶은데요.. 자세한 것은 릿발검색소를 이용해 보시죠..
보통 저 부위를 릿발님께서는 한 음절로 발음하시기 때문에 고려해서 질문하시길..ㅋㅋ
사이즈는 가능한데(저 양반 몸이 55믄 78에 E컵 정도 되어 보이는군요), 스타일이 자연산임을 의심케 하긴 하네요. 궁극의 스퇄.. 가슴의 로망, 버선코 스퇄이군엽. 전에 파라에게 들은 얘기로.. 누드 찍을때 적당한 텐션을 주기도 한다는데.. 그럴걸 생각하면 그리 불가능해 뵈지도 않네요.
ㅎㅎ.. 대단하단 말밖엔.. 가슴(?)의 로망 버선코 스퇄에 올인.. 글구 텐션이야 많이 찍어본 작가나 하는 소리지 나같은 초짜는 텐션 줄 시간읍다..ㅋㅋ
ㅎㅎ 아무리 뛰어난 릿빨검색소라도….남자라는 헛점이 약간 있군요. ^^
저 정도 팔뚝의 살집과 서양인의 팔다리 기준이라면..66 정도 될꺼 같구….
66이면…75 사이즈는 확실! (78은 첨 들어보는 숫잔데. 외국에 있나요? 70, 75,80 으로 지정되어 있음)
컵 사이즈는 E컵은 택도 없소. E컵은 앞으로 전진 칫수 외에 가슴 언저리 사이즈도 상당한 크기걸랑요.
수박이라 생각하면 되요.
글구…궁극적으로 버선코 스퇄(한국의 기와 스퇄)이 절대 아니니 자연산이 아닐꺼란 의심이 막연하군요.
팔을 올렸을때 저렇게 완벽한 밥그릇 스퇄을 유지하는건 조물주의 창조물에 위반되는 행위오.
<첨으로 릿빨검색소 앞에서 큰소리 함 쳐봤네….아 떨려라….=3=3=3==3=3>
다들 존경스럽다는 말밖엔.. ㅋㅋㅋ
E컵은 국내에 없다 들었지요.. 78은 실수, 75 맞숨다. 수첩에 적어놓은 거 보니 75군요. 와꼬루 샵마가 사이즈를 따지자믄 75에 E사이즈인데, 사이즈가 없기땀시 80을 줄여서 어쩌고.. 하는걸 듣고 적어놨었지요. 저 수치를 댄 이유는 내가 아는 싸이즈라. -_-;; 글구 지가 은제 저여자가 55랬남유.. 55믄~(가정임다 가정) 하긴 팔뚝을 보니.. 55는 택도 없겠지만..
수첩에 적어놓았다? 컥….. 그 릿빨검색소의 엑스파일 수첩이 심히 궁금하오…ㅋㅋ
ㅎㅎ.. 대단들 하십니다. 여기서 저도 한번 껴들자면 현재까지도 흑백을 선호하는 Arnold Newman의 작업특성상 색조만으로 년도를 알아내기는 어렵겠지만(두번째 사진의 년도를 몰라요..), 그의 작업경향을 생각해 볼때 두번째 사진은 60~70년대의 사진이 아닐까 싶습니다. (첫번째 사진의 경우 56년에 찍은 John Dubuffet라는 화가겸, 조각의 사진이구요) 다우코닝사에서 보형물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실리콘을 개발한게 60년대 초라하니 아무래도 확대수술이 저 당시에 유행했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꺼라 생각하는데.. 또한 수많은 누드를 본 경험에 비춰 팔을 들어올려도 저런 완벽한 밥그릇 형태를 갖추는 모델은 분명 있습니다..ㅋ
선정아님이 뉘신지..꼭 뵙고 싶네요…^^
ㅎㅎ.. Ray님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