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ㅁ<

전 시아구여 초등학교 5학년이랍니다 ^-^

제가 나이에 비해 좀 성숙해보인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요^-^

키도 165에 마른 체형이라서요 히읔히읔 장나라 닮았다고 하던데^^

오늘 제가 동방신기에서 인기 정절을 달리고 있는 시아준수 오빠랑 뽀뽀를 했딴 소식을 들려줄려구여!!!

제가 오늘 인기가요를 보러 친구들이랑 갔거든여

전 그날 풀하우스 송혜교 머리를 하고 임수정 부츠를 신고 방송국에 갔져^^

친구들이 너무너무 예뻐다고 하고 키읔키읔키읔 아무튼

방송국에 다다르니까

동방신기가 차에서 내리고 있더라여여!!!!!!!!!!!!!!!!

다들 너무너무 키 크고 잘생겨서 넋을

잃고 바라왔었어여

물론 주변 언니들은 오빠오빠 소리를 질렀죠 ^-^;

근데 유독 저만 조용하니까 준수 오빠가 절 손짓하더라구여

전 그냥 그 오빨 따라갔져

근데 오빠가 은산한 곳으로 데려가는거에여

준수오빠:야 너 왜 소리 안 질려

ㅡㅡ 기가 막혀서 전 대답도 안 하고 있었져

준수오빠:너 몇살이야

나:초등학교 5학년인데여

준수오빠:구라치네 너 고딩이지?

나:진짜에여ㅡㅡ

준수오빠:가슴 진짜냐? 왜 이리 커 (제가 C컵이거든여^-^;)

나:요즘 우유를 자주 먹거든여

준수오빠:그래? 이름이 뭐냐

나:시아요

준수오빠:진짜?

나:네

준수오빠가 절 보더니 싱그레 웃더라구여~!!!!!

전 소리 지르고 싶었지만 참았져 끝까지 냉정했어여

준수오빠:너 내 여자 해라

전 황당했어여 ㅡㅡ 내 여자를 하라뇨

나:왜요?

준수오빠:넌 그냥 내 여자하면 돼

나:싫어요

준수오빠:너 나 싫어?

나:아뇨

준수오빠:나 니가 맘에 든다

나:오빠.. 저기 읍!!

오빠가 갑자기 저에게 뽀뽀를 하는거에여!!전깜짝놀랐져!!!!!!!!!!

오빠가 막 혀를 제 입에 넣고 막 그러는데

솔직히 거부감이 들더라구여

전 오빨 뿌리칠려 했는데 오빤 다시 달려들고..

아무튼 한 10분 동안 한 거 같아여 ㅠ.ㅠ

오빠가 다 키스를 한 후에 제 폰 번호를 물어보는거에여 전 가르켜줬죠

오빠가 1번으로 등록하더라구여

준수오빠:내가 전화하지

나:네 오빠

※ 된장 아침부터 별 그지같은 글을 다 봤다. 초딩들 방학은 방학인갑다..

    부디 커서 귀여니 같이 훌륭한 사람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