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미수로 부인의 눈을 실명케 종신형까지 받을 수 있었던 한 남성이 부인의 선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1월 30일 프랑스 북부 두에 지방 법정에 선 샹딸 고드리에가 자신을 총으로 쏜 남편에 선처를 호소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건축업에 종사하는 장 클라우드 고드리에(57)는 2년 전 빚더미에 오르자 자살을 결심했다.자신이 세상을 떠나면서 남긴 부채가 고스란히 부인에게 돌아갈 것을 염려한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부인을 살해하기로 결심했다고.
잠자고 있던 부인의 머리에 총을 쏜 후 그의 아들이 갑자기 방으로 들어와 자살하려던 그를 말려 그는 자살미수에 그쳤으며 총상을 입은 부인은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지만 시력을 잃게 됐다.
30일 법정에 선 장 클라우드는 "당시 사냥용 소총으로 잠자던 아내를 향해 총 쐈다"고 고백하며 "하지만 당시에는 그저 암담한 현실을 끝내버리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법정에 선 샹딸은 "남편이 날 죽이고 싶어 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당시 그는 그만큼 절박했던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남편을 용서하고 선처를 호소했다.
지난 37년간 남편에게 헌신해온 아내의 사랑에 감격한 배심원들은 클라우드에게 '살인 미수'혐의로 종신형을 선고할 수 있었지만 눈물로 호소하는 아내의 손을 들어줬다.
이 부부는 재판 후 서로를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2004.12.02, 노컷뉴스)
※ 에효.. 이런 기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런지.. 많은 경제학자들이 인류의 번영을 가져오기 위해 개발한 시장경제체제와 자유민주주의는 오히려 역사가 진보될 수록 빈부격차, 물질만능주의와 같은 많은 사회문제를 생산하고 있다. 욕심이 없으면 행복하다고 했나.. 그냥 세상이 지금보다는 좀더 따뜻하고, 이상적이 었음 좋겠다.. 아니 적어도 그런 희망이 보였으면 좋겠다…
"지금보다는 좀 더 따뜻하고 이성적"인 세상이나 "그런 희망이 보"이는 세상 절대 안올걸
ㅉㅉ.. 어린것이 비관적이긴…ㅎㅎ
에라이.. 너랑 나랑 끽해야 석달 차이밖에 안난다.. 그리구 비관적인게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는거야.. 아직도 세상이 아름다운가.. 행여나..
넌..그 얼굴에 그 성격에 우찌살라고..산수까지 몬하냐…콱..!!
때지야.. 병원 가봐라.. 생각보다 너 간 많이 부었다..
또 답글 달면 한 글자에 한대씩 팰꺼다..
이만 간다.. 기립하고 각 잡고 인사해라..
그러지 마라.
형이 돈 없다 그래서 패고, 말 안 듣는다 그래서 패고, 어떤 새리는 얼굴이 기분 나뻐
그래서 패고. 그렇게 형한테 맞은 애들이 사열종대 앉아 번호로 연병장 두 바뀌다.
지금 형이 피곤하거든, 좋은 기회잖냐. 그니까 조용히 씻고 가라.
알았냐..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