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파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있는 율곡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윤의녕 입니다.
다음은 저희들의 의견으로 언어파괴에 대한 글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인터넷 소설과 영화 등에 잇달아 등장되면서 인터넷언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방가방가, 즐팅, 안냐세요' 같은 단어가 방송 등 공식 석상에서 심심찮게 사용될 정도로 그 범위
나 규모의 확장정도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 언어를 인터넷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문화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긴 문장을 짧게 줄일 수 있는 편리함과 조금 더 친근하고 기발한 표현을 할 수 있는
자유로움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언어의 사용 범위가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사용되면서 인터넷언어와 한글간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먼 나라 얘기가 되었고 이미 초기의 편리함과 단축성을 잃어버린 인터넷 용
어는 일반인과 인터넷용어 사용자간의 의사소통 장애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아직 한글도 제대로
깨우치지 못한 초등학생들은 인터넷 언어를 한글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람들 간의 의사소통을 위한 사회인들의 약속이야말로 언어가 갖는 참의미입니다.
올바른 언어사용을 통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합시다!!!
[죄송합니다. 본 게시물은 지우실 수 있습니다. 비변 1234,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그저 캠페인성인가?… 지울까 말까 고민중이네요..ㅎㅎ
일단은 언어 파괴의 주범으로 부끄러운 마음을 먼저 전하며
언어파괴라는 묘한 트릭의 내면을 뒤집어보면
단순한 타이프만으로 만나는 그들은 언어의 파괴로 평면적 만남의 심심함을
좀은 해소하는 방편으로 택한건 아닐까
그리고 물 흐르듯 유창하게 구사하지 못하는 언어를 눈속임하는 방편으로
파괴된 언어나 사투리를 구사하게 된건 아닐까
그것이 소통의 장애가 될 만큼 파괴적이지 않고
소통에 재미를 줄 만큼이면 눈감아 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변명을 하면서도 내 아이가 내가 모르는 외계어를 쓸때 서늘해진다는것도
사실입니다.
블루님 말씀에 동감..!! 가끔 아이들이 적어놓은 외계어가 이해가 안될땐.. 저도 가끔 절망(?)한답니다..
한데.. 이 글은 좀 그러네요.. "그래서.. 머 어쩌자고?" 라는 말이 바로 나왔다는…ㅎㅎ
지정된 게시판에서 외계어 쓰는 넘들보다 암데나 들락거리믄서 도배질 하는 넘들이 더 나뻐!
ㅎㅎ.. 당신을 파라쩜 피이쩜 케이알의 경찰로 임명하노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