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구의 자전이 온몸으로 느껴지는 날입니다.
어질, 어질, 어질..
(음주로 인한건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10월에 행사가 많은 관계로, 쫌 무리를 했더니만..
평소와 달리 빨간날 하루 없어서 이 한달을 어찌 견디나 했는데,
그래도 시간은 알아서 잘도 가는군요. 벌써 마지막주라니…
올해가 직장생활 7년차던가..
첨엔 열심히, 담엔 대강대강, 요즘은 겨우겨우…
촌년, 서울상경과 함께 가졌던 꿈들이 어느새 퇴색해 버리고 지겨워지기 시작할 무렵..
싸이를 시작하고, 개인홈 만들 결심을 하고, 온뉘에도 가입하게 되고..
많은 변화와 결실을 맺었던것 같기도 하네요.
머 그 열매도 요즘은 좀 시들하긴 하지만..^^
아.. 어지럽담서.. 파라님 홈에 글 남기는건 또 무슨 정성인지..
그냥 제 홈 링크타고 놀러왔다 몇자 적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어찌나 홈을 열심히 관리하시는지..ㅎㅎ 아무튼 맨날 사람없다 없다 하시면서 보면..난리도 아니던데..ㅎㅎ 만족을 못하시나..^^
놀러 안오믄 가만 안두겠다고 협박해서 그런겁니다요…ㅎㅎ 협박이 일주일은 가야 할텐데 토옹 한번 뿐이라니…..
울 조카들 쌍둥이 라니깐 파라님 또 딴소리 하시긴.
넘 과중한 업무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러시는건 아닌지 심히 염려…
ㅎㅎ.. 쌍둥이였구나.. 이거 역시 은근한(?) 협박으로 들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