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기즈모덕)

썰렁한 공연기획력, 빈약한 이벤트, 붐비지 않는 객석, 어수선한 관객, 40;60의 성비, 초라한 공연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연주는 놀라웠으며, 콘서트를 보러 온건지 웃고 떠들라고 온건지..

시종일관 관객들도 즐기고, 연주자도 즐기는 그런 공연이었다. 골수팬들만이 향유하는 그들의 음악은

그래서 더욱 매력이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영원히 뜨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