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바다위의 방랑자> 프리드리히, 1818년경
<안개 바다위의 방랑자> 발러, 1983년
<안개 바다위의 방랑자> paradiso, 2004년
진중권의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이었다.
프리드리히의 그림 밑에는 인간의 자연화라는 설명이 붙어있었고,
발러의 그림에는 자연의 인간화라는 설명이 붙어있었다.
그렇다면 나의 것에는 어떤 설명을 붙여야 할까?
네트워크, 정보, 왜곡된 시선, 사물의 모호함…이런 단어의 나열만 떠오르는 것을 보니
이것도 역시 작품이 되기엔 글러버린듯..
이거..보믄서…최성국의 세상속으로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
푸하하…이런….
밝은 렌즈에 의한 배경의 뭉개짐, 뽐뿌.. 돈, 인간의 물질화.
ㅎㅎ.. 일부러 뭉겠으..
부제 : 회색 기호 도시위의 뻘쭘한 paradiso, 200X년
참고로 저 주인공의 몸이 사뭇 현재의 para님과 다르네요.. 후다닥 =3=3=3
허참..이게 콱..!!
난 몬가 했다…ㅎㅎㅎ
모가..
근데 저사람 왠지 뒤로 돌아서면 형 헤어스타일것 같어.. ㅋㅋ
다찌, 쵝오의 리플~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