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연인이 다투고 난 후, 남자가 여자에게 용서를 구하는 과정을 담아낸 감동적인 사진과 글이 화제다. 이 게시물은 26일 도깨비뉴스 독자 ‘이야호’님이 우연히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발견했다며 ‘사랑이란 이런 걸까요?’라는 제목으로 제보해준 것. 원출처는 인티즌 블로그 '큐라가 꿈꾸는 세상(http://mm.intizen.com/oopscura/2642253)'이었다.
'내가 잘못했어. 화해하자. 너는 나한테 사랑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사람이야. 이대로 너와 헤어지기엔 내가 널 너무 좋아해. 가끔은 싸울 때도 있지만 좋고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나쁜 일은 두 번 다신 생각하지 말자. ○○야! 사랑한다….'
사랑하는 이를 향해 화해를 청하는 글들이 좁은 골목길 바닥에 연달아 붙여져 있다. 예쁜 종이에 정성스레 자필로 쓰고 다시 하나하나 테잎으로 붙여놓은 글들. ‘옵스큐라’님은 우연히 퇴근하다 집 앞에 펼쳐진 이 멋진 광경을 보고 무척이나 큰 감동을 했단다.
“얼굴도 모르고, 누구인지 모르지만 서로에게 좋은 결과가 넘치기를 마음으로 바랍니다.” 옵스큐라님은 이 멋진 광경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곧장 사진으로 담아냈다고.
“감동적이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이걸 본 주인공은 눈물이 그렁 그렁~했겠다.” “새벽에 긴장하면서 붙였겠네요.” 등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동적이라며 리플을 남기고 또 게시물을 옮겨가고 있다. 과연 이 커플은 어떻게 됐을까.
(2004.06.30, 도깨비 뉴스)
※ 몇 가지 남자를 위한 딴짓거리가 머리속을 휘몰아쳤지만, 그래도 순수한 모습이 보기 좋다.
다만 상대도 순수했기를…ㅎㅎ
먼 딴짓거리… 난 순수하고 좋기만 하구만 ㅋㅋ
세상의 모든남자들이 저 남자만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ㅎ ㅎ
이보시오 누님.. 나이를 생각하셔야죠..ㅋㅋ 백마탄 왕자의 백마는 허리를 다쳤고, 왕자는 발을 다쳤다는 거 모르시오… 그거 기다렸다간 클나…ㅎㅎ
저거이 순수한건가….저사람이 순수한지는 잘 모르지만 저런행동이 순수함의 판단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함~
ㅎㅎ.. 그래 자네말도 맞다.. 순수하기 보단 순진한 거겠지.. 다른 것도 아닌 #&%@(심의에 걸렸음)…ㅎㅎ
왜냐면 아무리 순진하고 순수해도 #&%@# 면 저거 못하거든….ㅋㅋㅋㅋ
어째 난 저걸 보고 "아 멋져~"가 안나오고 등골이 오싹해지는건지…쩝.
암튼 나도 결과는 궁금하네. 결과 나오면 알려줘~
저거 각각 찍은 사진을 위에서 밑으로 붙인거지???
난 또 저걸 한번에 찍은 건줄 알았네…
그렇다면 상대는 뒤로 걸으면서 읽어야 했을거라고 생각하던 중…
ㅎㅎ.. 리젠 멋져버린다…ㅋㅋ 등골 오싹해진다.. 키에 다워…ㅎㅎ 여름아…별걸 다 생각해…ㅎㅎ
근데요…모 원래 굵은팬으로 저렇게 쓰면 원래 필체가 좀 잘 안나오지만요…
그래도 좀 나이가 든 사람의 필체보다는 중학생 아님 고등학생 같아요…
혹시 초등학생?????
ㅎㅎ.. 글쎄요.. 초딩이 쓰기엔 좀..ㅎㅎ 암튼 오랫만이네요..^^
유치해~
왜? 마니가 저런거 안해죠?ㅋ
푸하하… 그러게…
하하… 나같음 딴방법을….ㅎㅎ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