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오랜만이다.

사실어제 여기들어와서 글을남길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나갔는었는데,

싸이에 니가남긴글을 보니 먼저 남길껄 하는 생각이 드네..

그러고보니 고등학교를 가면서 중학교때 친구들은 그냥 그러려니 멀어졌는데,

주영이는 이사까지 갔던거로구나.

너의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그어렸을적의 너의 깔끔함이 다시 떠오르는듯하다.

(여긴너무 깔끔하다…음)

보아하니, 아주 잘살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좋다.

어떤식으로 봐야할지 잘모르겠다만, 조만간 한번 보도록 하자.

난 지난달에 결혼했구, 요새는 그냥 집에서 뒹구는 재미에 살구있다.

초등학교 친구는 상모를 포함해서 몇몇 친한친구들하고는 줄창 만나고 있고,

전체적으로 모이는 모임은 그냥 그렇듯 시들해 진것 같다

참좋은세상이다. 구지 쑥쓰럽게 전화부터 하지 않아도, 이렇게 연락을 하고,

서로의 사는모습도 엿볼수 있으니..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