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긴 멀 올리냐
그거 올릴 시간 있으면 술집 예약이나 해라..
술 사줄거 두번 남았다..
정녕 올리고 싶어 삭신이 떽떽 쑤시면..
약먹고 참아도 안 참아지고 구지 올리고자 하는 마음이 하늘을 찌르면..
니 책상에 올려라
책상이 맘에 안들면 식탁이나 다락방에 올리든지
아무리 간땡이가 탱글탱글 부었어도 그런 몰지각한 망동은 하지 않으리라 믿으며 이만 간다
근데.. 너 다이어트를 할게 아니라
간 사이즈를 줄이는게 빠르지 않겠냐
뱃살이 아니라 간이 부어서 내려온듯 한데…..
그리고 미리 말하는데 세수 했으니 헷소리 하지마라
진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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