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스승의 날, 교수님 모시고 대학원 연구실 OB, YB 모임을 했다.
역사상 최고로 많이 모인 오늘은 교수님의 선물 때문에 한번 더 의미있는 날이 된 것 같다.
그동안 졸업생들을 그냥 졸업시켰다면서 건네신 만년필,
만년필 선물은 성공을 기원하며, 존경의 표시라는 설명과 함께 각자에게 건네신 제법 큰 상자의 뚜껑을 열고보니
만년필엔 연구실 로고와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니셜이 박혀 있었고,
만년필 가격따윈 담쌓고 사는 내게 DzArchi는 친절하게 싯가를 알려주었다.
상당한 금액에 놀랐고, 이니셜에 감동한 그 날은 스승의 날이기 보다는 졸업생들을 위한 날이 된 것 같아.
대략 민망한 자리로 기억될 꺼 같다.
머 당장 쓸일이야 없겠지만.. 금액을 떠나 그냥 가심팍이 따땃해 지는 그런 기분좋은 물건으로 내 책상 한귀퉁이를 장식할 듯 싶다.
오…우리도 저런 교수님 계셨으면..;;
저도 궁금해서 홈페이지를 뒤져봤지요.. 정확한 모냥은 모르겠지만.. ㅎㅎㅎ 대략 비싸군요.. 만년필..
머시이래 비싸지..;;
^^…그러게요… 놀랬어요…
형 형광등 스텐드 반사.. –;; 난 어떻게 찍을까.. ㅡㅡa
흠..왜 난 이런 교수님이 없을까? 왜 절 미워하시는지요 교수님~~~~~~ㅜㅜ;,..
ㅎㅎ..니가 울 교수님을 잘 몰라서 그랴..ㅎㅎ
레오야…그러길래 F 받지 말라고 했자너…ㅎㅎ
ㅋㅋ…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