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 잘 살고 있네…
나 학진이당…
기억하고 있지..? 제주도 촌놈…
졸업하고 한번도 못 봤당.. 정말 오랜만이다..
우연히 너의 홈피를 알게 되어서 쏴악 훑어 보았다.. 훌륭하다… 애들 자주 만나나 보구나….
명진이 소식은 예전에 규환이 통해서 들었고… 훈이 결혼한 것도 들었는데 못 가 봤다..
명진이 합격 소식은 정말 충격이어서 한동안 날 멍하게 흔들어 놓았지.. 내가 학교 다닐때 부터 느낀 거지만,,,
명진이 머리는 좋은 거 같아…..
대충 동기들 소식은 알았지만.. 니 모습은 여기 홈피 보니까 알겠구나…
난 고향에서 대학원 나오고 여기 자리 잡았다… 생각하는 집장사 되기 위해 열심히 수련 중….
홈피.. 참 잘 만들었다… 난 언제 이런 홈피 만들수 있을까… 총이 있어도 총알이 없어 아직 구축 불가능… ^^
가을에 친구들 결혼하나 보군.. 그 땐 시간 내서 꼭 한번 올라가야 겠다… 그 때 볼 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그리고.. 혹 제주도 내려올 기회 있으면 연락하기 바란다… 밥 한번 살게…
연락처 남긴다.. 가끔 요긴하게 쓸 수도 있으니까.. 버리지 말아라.. ㅎㅎ.. 그럼 건강히 잘 지내고…
휴대폰: 016-9840-1990
이멜: khak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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