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대형횟집으로 꽤 성공을 거뒀다는 수중공원.

중저가라지만 머 그닥 싼 편은 아닌것 같고, 회 보다는 스끼다시에 올인하는 횟집.

처음에 앉으면 주문 받기 전에 양상치 샐러드

주문 후에는 뚝배기에 담긴 조개탕, 새우, 고구마, 깻잎 등의 튀김, 가오리찜, 꽁치구이, 옥수수 철판, 새우철판,

키조개 무침, 가라비, 연어 땅콩버터, 참치, 캘리포니아 롤이라고 하기에는 좀 거시기한 날치알을 묻힌 누드김밥

새우, 소라, 성게 등등이 큰 접시에 담아 나옵니다. (생각나는 대로 적었슴. 더 있는지는 기억안남)

이것저것 왕창 나와 정작 회가 나오면 배가불러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없음.

회는 양도 좀 거시기 한데다가 상당히 신선한 쪽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회까지 해치우면 어느 집이나 마찬가지로 찌개와 밥 그리고 김치를 주며, 찌개거리는 포장할 수도 있습니다.

메뉴 : 모듬회, 광어, 우럭 모두 (小 : 65,000, 中 : 75,000, 大 : 85,000)

paradiso의 평점

맛 : 3.5점(회가 좀 거시기해서..)

분위기 : 3점(5층건물이 몽조리 횟집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무지하게 많음, 재수없음 기둘려야 함)

서비스 : 3.5점(발레파킹에 0.5점 더 줌)

결론 : 회도 좋지만 스끼다시 먹는 재미에 횟집가는 분에게는 한번쯤 가볼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