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류 : 레드 와인
생 산 지 : 프랑스
빈 티 지 : 2002년
알콜함량 : 12 %
평 가 : ★★☆
말은 거창하게 테이스팅 노트라 붙여놓고도..
특별히 관련 지식이 많은 것도 아니요.. 넘들 맨치럼 입맛이 특별해서 작은 것 하나 캐치하지도 몬하겠다..
거기다 무턱대고 좋은 것만 살 형편도 안되니…이거야 원 테이스팅 노트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그저 할인매장 순례정도가 어울리지 않을까 싶은데..ㅎㅎ
여하튼 오늘은 지난번 보다는 조금 더 줬다.
Baron DE Lestac Bordeaux(바롱드 레스틱 보르도 레드)는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AOC급 와인으로
특별히 유명한 것 같지는 않지만..아무튼 포장은 럭셔리한 와인이었다..ㅋㅋ
맛의 느낌은.. 일단 바디감은 가볍고, 태닌의 농도는 그리 깊지 않으며, 달지않은 약간의 신맛이 어우러진 와인이었다.
한마디로 와인 초보자(나를 포함한)와 여자들이 즐기기에 무리가 없는 와인인 것 같다.
스테이크 류의 안주와 함께 했는데, 육류 뿐이 아니라 왠만한 어떤 것에도 다 어울릴 만한 그런 무난함이 돋보인다고나 할까?
오늘 역시 한 병을 다 해치우지 않으려 그리 노력했지만.. 현재 스코아 마지막 잔을 따르며 이 글을 쓰고 있다..헤헤..^^
행복은 작은 와인 잔에서.. 친구들과의 맥주잔에서.. 여행지의 노을에서 항상 존재한다..ㅋㅋ 취했나..ㅎㅎ
스테이크를 안주삼아….포도주를 마시다니…아흑~
이거 거의 테러수준이구만…참기 힘들다…ㅡ.ㅡ;
ㅋㅋㅋ
중요한건..가격요…ㅋㅋ…..
ㅎㅎ…그렇죠..가격이 중요하죠..그래서 할인매장 순례나 하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