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훈의 동생 결혼식 덕에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바쁜 것들도 없으면서..죄 모이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이번에도 꽤 오랫만에 본 것 같다.

6명의 친구들 중 나를 제외한 5명은 모두 짝이 있으며, 그 중 하나는 유부남으로 몇 달 후엔 애아빠가 되고..

나머지 둘은 올 가을에 결혼을 한단다.

한때는 독수공방 하던 것들이 이젠 전부 짝이있다 나를 갈구고 무시한다..

젠장 커플없는 세상에서 살고프다…

아무튼 올 가을엔 이들을 자주 볼 듯 싶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