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보드 스킨을 찾다가 우연찮게 들르게 되었습니다.

역시 우연이 겹쳐서 같은 건축인을 만나게 되었군요. (엄밀히 얘기하자면 저는 현재 건축인은 아니지만…)

저는 연세대건축공학과 97학번이고 배윤경 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희림에 다니신다면 혹시 허규리, 김민수,

박진희…이런 친구들 아시나 모르겠습니다.

사진에도 관심이 많으신거 같아서 더욱 동질감을 느끼게됩니다. 얼마전에 raysoda에서도 사진을 한번

본 것 같은데 여러방면에 재주가 많으신거 같아요. 저는 요즘 개인적으로 홈페이지 물갈이를 시도하려

해서 스킨도 찾아다니고 다시 드림위버 책도 뒤적거리고 있는데 맘 같아선 이 곳에 그냥 기생해 살고싶을

정도로 깔끔하고 마음에 쏙 드는 집이군요.

나중에 만든 홈에 베낀 티가 나도 너무 나무라지 말아주세요.

그럼 조만간 회원가입을 통해 다시 인사 드리기로하고 오늘은 조금만 쉬다가 갑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