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산 아트포스터.. 장장 3년이나 흘러 드디어 액자속으로 자리를 잡았다.

지루하게 방 한 구석탱이를 굴러먹던 녀석이 이제야 제 자리를 찾은 듯 하다.

갑작스럽게 많은 액자와 난해한(?) 그림으로 인해 액자위치를 놓고 아버지와

설전을 펼쳤지만, 끈질긴(?) 설득 끝에 거실은 피카소 천지가 되어버렸다.

우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