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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생시절엔 밤 잘 샜는데.. 나이가 들어서 인지.. 게을러져서 그런지..
늦게까지 일을 못하겠다. 지금 시각 새벽 3시 20분..
오랫만에 새벽 공기를 맞는다.
조금만 부지런히 집중해서 하면, 진작에 끝냈을 것을 미적미적 대다..
지금까지 잠 못 자는 거 보믄, 진짜 한심한 효율성이다.
어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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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본치과에서 연락이 왔다.
이거저거 해 달라는 게 꽤 된다. 젠장..
사람들은 모르면 용감하다구 대따 쉽게 얘기한다. 콱 한 대 쳐박고 싶은거 간신히 참았다.
메뉴 바꾸고, 프로필 수정해주고, 인사말이라구 준거 띠어다 붙여 줬는데…
아무리 봐도.. 초딩수준 문장력이다. 한참을 고민하다 티 안 날만큼만 고쳐준다.
괜히 오바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나두 맞춤법 많이 틀리면서, 남 틀리는 거 보믄 괜히 한심스런게.. 이 무슨 말도 안되는 경운지…
좌우간 초딩들 통신체(?) 쓴다고 머라할꺼 아닌갑다.. (이 글도 통신체 투성이네)
가만 생각해 보니, 학부때까정 설계를 했지만, 대학원에서 정보기술 하는 바람에 전공 못 살리나 싶었는데..
인터넷에 집짓고 용돈버니 어쨌든 살리긴 살리는 모양이다.. ㅋㅋ
용돈 버는거야??? 그럼 한턱쏴~~~~~~~~
버는 거 가튼소릴 한다.. 애프터 서비스였어.. 젠장
암튼 쏴
거바 쏘라잖어…….뭐 쏠껀데?? 참 당신……..나 맛난거두 사주기로 했자너……..당장쏴~~~~~~
냉큼 쏴
잽싸게 쏴
얼렁얼렁 쏴
어여어여어여 쏴~~
날잡자~~빨리 쏴~~~
카드만 접수하면 될듯…
아마도 네시쯤 되믄 끄덕끄덕 졸꼬다
그때 카드 뽀리쳐야겠다
파라카드로 허벌나게 먹는 그날까지 투쟁~~!!!!
아주 난리군 난리야.. 파란불, 레오, 푸누 같이 마신다. 다 모여..
오널은 왜 안 자냐
드럽고 치사하게 지금 카드가 아깝다 이거더냐
근데, 일만힛 기념으로 쏜다고 했으므로 안심!~~~
근성있네..
정말 근성있네…….근데..파라오빠가 다 안모이면 안쏜데요..그럼 다모이면 쏜다는 야그인데..모일까여??
결국 쏘게 되므로 안심!
형 저두 한마디 했으니 끼워저여…^^V
혀~~~엉…. 나두~!(^^ ;;v
일이 일파만파 커져 가므로, 안쏘게 되면 매장당하므로 안심!
파라형~ 나두 사주는거지?
야… 그야말로 폭발적인 리플이군.. 젠장
야~~~~안쏠수가없는 상황이다…….제발 쏴라……배고프다..노가다 했더만.
리플이군.. 젠장 -> '리플이군.. 이거 쏴야 되잖아 젠장'
의 의미이므로 안심!
난 몇인분 시켜줄꼬얌?
파란불님…파란불님만 오시면 파라가 쏜답니다…
파라왈…걱정없다…파란불은 안올꺼니까…
하지만 우리는 이미 차후 해결책을 마련해놓았습니다.
파란불님이 나오시면…그냥 해결되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