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차장님하고 술을 마셨다

7호선을 타고오다 난 2호선으로 갈아탔다

2호선을 탄후 잠이 들어버린나…….

내려야 할 곳을 지나쳐버렸다

그런데 내 옆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아무생각없이

"차장님, 저 내릴께…….조심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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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황한 그 아저씨..그리고 저…….

전 후다닥 내렸습니다…침을 닦으면서..

젠장….왜 똑같은 색 옷은 입어가지구선..

내린후도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이게 모지??????????

암튼……술 좀만 마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