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왔다

4시간을 달려 어두운 바닷가에 도착해..

바닷바람과 파도만 보구

회 한접시에 오십세주 한병..

그리곤 3시간을 다시 달려 서울로 왔다

무엇을 보자고 간건지 모르겠는데

마찬가지다..어디를 가나..

무엇을 버리고자 또 얻고자 갔는지 모르지만

다녀온 후는 언제나 같다..

젠장………

월요일이다..

출근하는길에 보니깐 길가에 개나리가 다 폈더라

오늘부터 여의도 윤중로도 통제한다고 한다

정말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