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李씨 효령대군파 16대 장손으로.. 36년이란 만만찮은 세월동안 장가가라는 어른들의 협박을 온몸으로 막아내며 우리 형제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동시에 주었던 우리 형이.. 장가간단다..

하늘나라에 계실 큰아버님, 어머님이 이 모습을 보셨으면 얼마나 좋아 하실까.. 암튼 행복하시고, 떡두꺼비 같은 조카 많이 나시길..

형제들이여 배신자는 갔다.. 내 너희들을 위해 온몸으로 막아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