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까지,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건방진 생각을 하더니
지난 7월 이곳으로 오고난 이후…
완전히 망가져 버렸다. 이런 내가 아닌데…..
그래도 담배도 끊으면서 버텨 왔는데 정말 왜이러는건지….
휴…쉽지 않아요.
친구는 자기연민을 가져보라고 하는데,
자기연민도 나름이죠. 이렇게 방탕하고 나약하고 허약한데….휴…..
다녀오겠습니다. 좀있따, 친구집에 갈껀데요…..가면서, 오면서
머리 식히고 오겠습니다.
그리고….이제 이런 나약한 글은 다시 안쓰고 싶습니다.
돌아와서 뵙지요…..
3월 8일 술마시기로 했다.. 이번엔 대효 위문공연이다… ^^
속아프다는 애를 위해 술마시는 위문공연이라…
대롱아~ 빨리 좋아져야지~
머리는 나도 무거운데…쩝
ㅋㅋ 위문 공연..^^;
후니오빠는 맨날 무거운 사람인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