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동호회 사람들이랑 사진에 대해 얘기하면서 문득 그 동안 찍은 사진에 대해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G2를 산지 벌써 6개월 정도가 흘렀다. 그동안 찍은 사진수가 3500장을 넘었으니.. 하루에 한 18장 꼴로 찍은 셈이된다. 여기에는 어떠한 미학적 가치 기준도 없고, 나 또한 기준 잡을 만한 능력도 없다. 따라서 어떤 놈은 남들이 좋다고 해서.. 또 어떤 놈은 사진 보다는 그 사람이나 풍경을 좋아해서.. 선정되기도 했다.
그저 지 좋아서 찍기 시작한 만큼 지 좋아 고른것 뿐이란 얘기다.
난 사진이 그냥 좋다. 그냥.. 그것 뿐이다. 내가 만약 그림을 잘 그렸다면 난 사진을 찍지 않았을 것이다. 가끔 이것이 나를 슬프게 한다.
음…난 3번째 사진이랑 예술에 전당사진, 문틈사진, 월곶이 맘에 드는군…..인물사진은 바에서 담배물고 계신분사진…^^
음..난 마지막 사진..저곳이 저렇게 이쁜곳이 아니었는데..ㅎㅎㅎ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나도 저렇게 좀 찍어 봤으면…….
다시 보니까…마지막 사진..지루함을 너무 잘 표현한거가터…ㅎㅎ
무슨 짓(?)을 해도 리플을 달아주는 당신들이 있어.. 가끔 용감해 질 수 있다..^^
통뼈남매가 여기도 올라왔군…….. 정수사진이나 다운 받아간다….
왜 내사진 없어? –;
^^.. 훈.. 담에 잘 찍어줄께..^^
파라형 사진 보고 준이가 한말..
" 이 사람이 빛을 알어!'
부럽수다..
넘넘 멋짐다…^^
형 홈피 둘러보면…재능이 있다는 느낌…하튼 즐감하고 가용~~
빛은 모른다… 단 빚은 좀 있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