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출근중 신호대기 정차중, 갑자기 쿵!~ 뒤에서 받았다.

브레이크 밞고 있었는데도 밀려서 내 앞차, 앞차까지 4중 추돌이었다.

아이구 목이야~ 뻐쩍지끈 하구만~

견적이 자그만치 200이 넘었다. 환장하네~

더 환장하는건 가해자가 64살 할아부지인데, 도통 말이 안통한다.

무조건 자기잘못이라고는 하지만 그 담엔 아무 대책이 없다.

결국 내 핸드폰으로 그 할아부지 보험사 몇시간씩 전화해주면서 일처리해주고,

중간에 할아부지 배고푸다 해서 밥사주고, 집까지 모셔다 드렸다.

젠장 나도 환잔데…–;

결국 피해자인 내가 발로 뛰어서 보상은 다 받았지만 왜이리 찜찜하냐…

오늘까진 집에서 쉬면서 물리치료 받는다.

낼 부턴 출근하려고… 아무래고 물리치료는 계속 받아야겠네..

그래도 동급차라고 보험사에서 아반테 렌트해줘서 타고 다니는데,

야~ 이주영 그러므로 네 차랑 내 차랑 동급이다. 알았냐!!!! ㅋㅋ

나만 안전운전한다고 되는게 아니란걸 깨달았다.

그리고 자동차 보험은 비싸도 좋은 보험 듭시다.

이거 원~ 번거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