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니 몇 장의 사진이 와 있었다. 아버지랑 같이 연수가셨던 분이 먼저 귀국하시면서 미국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신 듯 하다. 벌써 석달째.. 그동안 빨래, 대청소, 쓰레기 처리, 각종 공과금 납부, 심지어 단추달기 까지.. 가사노동을 온 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그나저나 이번 주에는 기필코 양말을 사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