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이 누나다.

지난달 12일에 생일 축하 전화나 해야지 했는데 성현이 키우다 보니 깜박했다.

새삼 엄마 아빠없이 생일 날을 보낼 널 생각하니 쪼금 측은했었거든.

엄마 아빠한테 생일날 전화는 왔었니?

누나가 멜에 쓴 내용은 농담이다.

부담갖지 말고 와서 성현이 축하해 주고가렴.

다음주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