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삼십에 첨으로 보드를 탔다. 워낙에 스피드와는 담 싼 대다가 체질적으로 미끄러운 걸 싫어하는 나이지만.. 더 늦기전에(?) 배우는 것 보단 나으리란 생각으로 아무생각 없이 보드를 빌렸다 .. 하지만 정말 부실한 가르침으로 첫 번짼 거의 기다시피 내려오고, 그 다음에도 공중 회전 낙하, 측면 구르기, 앞으로 넘어지기 등 안 해 본거 없이 용평슬로프를 누빈거 같다.,  아직도 엉덩이가 얼얼한 거 보믄.. 낼 아침엔 가뜩이나 풍만한(?) 엉덩이 말아올려야 되는 거 아닌가 싶다.. 헐..

Anyway 담에 타면 더 잘 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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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이 사진 보고 TOIEC part 1 같단다.. 도대체 뭘 설명하는 사진일까? 날라리와 남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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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잭 다니엘 1리터를 다 마셔버렸다. 희준의 상태에서 알코올의 유해성을 실감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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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07 08을 붙여 놓으니까 분위기 묘해진다.. ㅋㅋ 이게 바로 몽타쥬 이론인가 부다..

#08

뻗다(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 무서운건 이 날 나도 필름이 끊겨버렸다. 죽고 싶었다..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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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가씨의 최대 무기 반달 눈.. 썰렁한 분위기 만회를 위해 나보고 "오시면서 음악들으셨죠?" 할 만큼.. 예의바른(?) 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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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에 호루라기가 있다면 내곡동엔 반팔티가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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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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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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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 이랬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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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준 동네친구(소연)의 중학교 친구(은하)이다. 어렵다.. 어쨌거나 첨엔 사진 안 찍는다고 난리더만.. 진짜.. 많이 찍혔다. 불가사의한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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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희준의 익시에서 하나 가져왔다. 진짜 어리버리 하게 나왔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