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외롭다고.. 나를 괴롭히던(?) 넘이 드디어 나에게 김진사 댁 셋째 딸을 보여줬다. 외모만큼 시원시원한 그녀는 좋아하는 것은 남자, 특기는 눈웃음과 코맹맹 소리였다. 이 강력한 무기에 그녀앞에 쓰러진 뭇 남성들이 얼마나 되었을런지…ㅋㅋ.. 희준 잘 해라.. 잘 챙겨주고…

닭살 커플 속에서 꾿꾿히 적응하는 나… 이젠 혼자에 완전 적응한 듯 하다.

이 노므 똑 같은 표정… 이젠 슬슬 질린다… 으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