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겨울은 두 명의 여중생의 주검으로 전국이 들끓었다. 행동하지 않는 지성은 지성이 아니라는 데.. 난 그저 묵묵히 침묵하는 다수일 뿐이었다. 부끄러운 현실이다.

먼 훗날 이 글을 읽을 땐 어떤 심정일런지…



(사무실 R의 홈피에서.. 가져온 이미지.. 이건 또 다른데서 퍼온거라니.. 일케 가다보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