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dizzo chosun)
요즘 홈피에 음악을 올리다보니.. 다시 재즈를 많이 듣게된 것 같다.
재즈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지식도 없고, 더구나 나라는 인간이 당최 제목과 음악이 연관이 안되는 고로.. 어디가서 아는체 하긴 무리가 있지만..
그대 혹시라도 아직까지 관심이 없었다면.. 쉬운 것 부터 들어보기 시작하면 어떨까 싶다. 좋은 음악은 모아다가.. 시디한장 쯤 만들어 두면 작업용(?)으로도 좋지 않은가 말이다…ㅋㅋ
개인적으로 재즈하면 99년에 미국 동부여행하면서.. 들렀던 뉴올리언즈가 많이 떠오른다. 바다같이 넓은 미시시피강과 그 옆을 지나가는 테네시 윌리엄스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 나오는 이름을 지금은 버스가 이어받아 달리고 있고.. 벤치엔 이름모를 흑인의 색스폰 연주가 있었던 곳..
캬.. 다시 생각만 해도.. 두금이다…^^
그리고 사진의 재즈의 성지라 불리는 '프리저베이션 홀'에서의 연주.. 다 쓰러져 가는 창고에 화장실도 없고.. 연주자와 관객은 뒤섞여서 누가 연주자고 누가 청중인지도 모를 그런던 곳.. 그 곳이 무지하게 생각난다. 근데 우측사진은 프리저베이션 홀은 아닌것 같다.. 알게먼가.. ^^
아.. 뜨고파라.. 그나저나 새벽 3시가 되도 잠이 안오니.. 백수 바이러스는 불면증이라는 합병증을 일으키나 부다.. 쩝..!! (색스폰, 섹스폰, 섹시폰, 색시폰… 병증이 심각하군..쩝~~)
나도 재즈좋아하잖어….Billey holliday의 I am a fool to want you이노래가 잴 좋은데..가사가 죽인당..너도 함 들어봐라…
툴츠틸레만이라는..거장 할아부지는 아직두 무명인 척 하면서..뉴올리언즈 어느 허름한 곳에서 하모니카를 여유롭게 연주한다는… 그게 재즈이고 그래서 재즈가 좋당~확인된바없다. 직접본적도 없으니깡~ 그렇다고 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