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촌 동생 PJH

나에게 과외를 받으며 맞기도 무척 많이 맞았던 이 녀석은..

17살에 미국으로 가버려 이제는 나보다 훌쩍 커버린 빠다 냄새 물씬나는 어메리컨이 되어 버렸다.

10여년 만에 귀국한 이 녀석을 데리고 부산까지 동행하며..

처음으로 카메라에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