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젤루 좋아하는 신문만화. 아색기가. 한때 나는 이 작가를 천재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그 엉뚱한 상상은 성인만화 100권 보다 더 야하고, 무협지 200권보다 더 재밌다. 또 그 중독성은 장난이 아니다. 요즘 이 아저씨가 슬럼픈지..옛날꺼 재탕, 삼탕하고.. 별 잼없는 거 몇 번 올리고 그랬는데.. 그 나마 오늘껀 잼있었다.

출처 : 일간스포츠, 12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