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욕심이 끝이 없나부다.. 예전엔 G2사고서 "야..내 인생에 디카는 이걸로 끝이다"라며 좋아했는데.. 불과 3개월만에 기변의 압박을 받는다. 가끔 카메라 사이트를 방황하면서, "이 렌즈는 별로야..", "이 정도는 껴야지.." 등등 혼자서 아주 소설을 썼다. 그렇게 견적을 내본 금액이 무려..4,360,000 헐.. 완전히 중고차 한 대 값이다.

그런데 그 돈이면 차라리 디지털캠코더를 사는 편이 더 나을 것 같다. 이러면 기변의 유혹이 좀 진정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