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경우 혈액형 분포는 각각 A형이 전체의 약 34%, O형 28%, B형 27%, AB형 11%인 것으로 조사돼 있다. 일반적으로 O형의 조상은 오랫동안 수렵으로 육식을 선호해 왔고, A형은 농경민족으로 채식, B형은 유목민이 조상으로 유제품이 각각 잘 맞는다고 알려져 있다.
혈액형별 다이어트법은 다음과 같다.
[A형]
장기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A형은 무엇이든 계획대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려 노력하기 때문에 다른 혈액형에 비해 다이어트를 무난하게 버텨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동시에 너무 완벽주의적인 성향으로 인해 거식증이나 폭식증 등 섭식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식사시 주의할 점은 위산의 분비가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쇠고기 등 붉은 살 고기는 피하고 대신 콩 단백질이나 생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O형]
동물성 단백질을 위주로 식사하는 동시에 다른 혈액형보다 강도높은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O형은 맥아와 밀가루 음식에 많이 포함돼 있는 ‘글루텐’이라는 물질이 체중조절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급적 탄수화물류보다는 육류로 열량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단, 고단백질 음식이 좋다는 것이지 고지방음식이 좋다는 뜻은 아니다. 또 콩 등에 들어있는 렉틴은 근육조직의 산도변화를 일으켜 에너지 소모를 비효율적으로 일으켜 비만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자주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B형]
조심성이 많아 각종 생활습관병이 나타날 수 있는 확률은 낮지만 오히려 다발성 경화증, 루프스, 만성피로 증후군 등 각종 면역계 질환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
체중을 불어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옥수수, 메밀, 땅콩, 참깨 등이다. 이들 음식에 들어있는 렉틴이 B형인 사람의 에너지대사 효율을 떨어뜨려 피로나 저혈당증을 유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 O형과 같이 맥아와 통밀가루에서 발견되는 글루텐에는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
O형과 B형은 글루텐이나 렉틴의 대사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지방으로 전환되기 쉬운 이들 물질이 다른 혈액형보다 더욱 몸에 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운 경향이 있다.
[AB형]
다른 혈액형보다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혈액형으로 A형과 B형의 성향을 동시에 갖는다. 이 혈액형이 다이어트 효과를 보려면 A형과 B형이 먹어서 좋은 음식과 동일한 음식을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예외도 있다. A형과 B형 보다는 토마토에 대한 부작용이 덜하다는 것이다. 고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AB형은 A형과 같이 위산이 부족한 경향을 보이기는 하지만 B형과 같이 육류에 뛰어난 적응력을 보이기도 한다.
문제는 소화는 가능할지 몰라도 위산이 부족해 육류가 지방으로 남기 쉽기 때문에 가급적 섭취를 제한하고 채소나 두부를 곁들여 소량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편 전문가들은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라고 절대적으로 피하기 보다는 10번쯤 먹을 것을 2∼3번쯤으로 섭취를 줄여야 한다”며 “몸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무조건 피하면 오히려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별개 다있다. 설경구는 오아시스 찍을때는 10kg빼더니, 역도산 찍기위해서 또 20kg을 찌웠단다. 누구는 30kg을 왔다갔다 하는 구만 난 어째 10kg은 커녕 5kg도 힘들구만. 그나저나 혈액형별 유례는 흥미로운 구석이 있다. AO인 관계로 O형같은 A형이라 그런지 당췌 요즘엔 O형처럼 식사를 하는 듯하다.
힘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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